사건 요약
a라는 브이넥티를 처음입었을때는 옷매무새까지 챙겨주면서 이쁘다고 했던옷인데 두번째로a옷을입었을땐 파였다고 뭐라하면서 갈아입으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이거그냥 티쪼가리라고 안갈아입었는데 넌그냥 내가 갈아입으라고하면 갈아입으면안되냐라면서 뭐라하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 진술
처음엔 이쁘다고 괜찮다하더니 두번째 입었을땐 파이지도않은걸 갈아입으라고뭐라함 심지어 그때 남자친구 기분이 별로안좋았음 약간 화풀이느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처음엔 예쁘다고 했던 옷인데, 두 번째 입었을 때 '파였다'며 갈아입으라고 하는 남자친구의 말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다는 거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처음엔 옷이 예쁘다고 했지만, 두 번째 입었을 땐 옷이 파였다며 갈아입으라고 해서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당시 남자친구의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어.
고려사항
처음엔 예쁘다고 했던 옷에 대해 나중에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혼란과 서운함을 줄 수 있어.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당시 기분이 좋지 않아 괜한 말로 신청인을 불편하게 했을 수도 있지.
판단
남자친구의 말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 처음과 다른 말은 상대방을 당황하게 할 수 있거든. 다만, 남자친구도 당시 기분이 좋지 않아 홧김에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면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감정은 햄스터 볼에 소중히 넣어두고, 서로의 기분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조금 더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쌍방 감정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이 옷 처음엔 예쁘다고 했었잖아, 그때 기분은 어땠어?'라고 물어보고, 당시 남자친구의 진심을 담은 답변을 들어보자.
- 남자친구에게 '네가 옷 파였다고 했을 때, 나는 네가 나를 바꾸고 싶어 하는 줄 알았어. 내 마음이 그랬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말 뜻을 다시 확인해보자.
-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에게 '이 옷, 나한테 정말 잘 어울려!'라고 칭찬해주며 커플 셀카를 찍어보자. (단, 옷이 파였다는 이야기는 금지!)

그런 옷차림의 여자친구를 좋아해줬으면 계속 그래야지.. 이제 내 여자친구 되니까 단속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으나.. 쪼잔하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결혼한 것도 이니고,, 고작 연애하면서 옷단속이 뭐야.. 90년대도 아니고,,
TPO 안 맞는 복장이 아닌 이상 상대가 옷 갈아입으라고 강요할 상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들이 볼 거 신경쓰여서 그러는 건 이해하는데 과하게 노출있는 옷도 아닌걸로 그러는 거면 강요하지 말라고 하세요
제 전애인이 딱 옷입는걸로 통제했었는데 헤어지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지가 그런 옷 입은 다른 여자들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하니까 그러는거였어요 ㅋㅋㅋ
지금 남자친구랑도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니까 걱정은 되지만 그건 저의 자유이기 때문에 본인은 손대지 않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