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나 이외에 4명, 총 6명이서 다같이 애플뮤직 가족공유를 함
근데 남친이 매달마다 돈을 늦게 줘서 항상 중간에 계속 음악이 끊김
그럴 때마다 애들한테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가능하면 빨리 달라고 항상 얘기했지만 계속 바로 주진 않음(한 2주 후에 줌)
남친은 내가 하루라도 돈 빌릴 때마다 돈 있으면서 왜 안 주냐고 닦달을 하면서 정작 자기는 돈 있으면서 보내주지도 않음;;
그러다 오늘도 돈 안 보내줘서 애플뮤직이 끊겼는데 돈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줌 (원래부터 돈이 있었는데 안 준 거임;;)
구독취소? 결제 방식에 오류가 생겼다면서 돈을 넣어도 결제가 안 되는 것 + 돈 있으면서 안 준 거 때문에 화가 난 상태에서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도 하는 방법 모르면서 이미 다 시도 해본 걸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해서 화나가지고 ‘내가 알아서 할게’ 라고 함
그거가지고 삐져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거;; 그럼;;
내가 잘못한 건가;; 지 딴에선 날 도와줄라고 그런 거라는데
내 진술
지가 자꾸 돈 제때에 돈 안 보내줘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데 왜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거임 도대체
원인제공은 남치누아님???????????????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애플뮤직 가족 공유 비용을 제때 납부하지 않아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 짜증을 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문제 해결 방법을 강요한다고 느꼈다. 양측의 소통 방식과 책임 소재에 대한 이견이 핵심이다.
사실관계
상대방은 매달 애플뮤직 가족 공유 비용 납부를 2주 가량 지연해왔으며, 신청인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비용 납부 지연 당일, 신청인이 해결 방법을 제시하자 신청인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응대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지속적인 납부 지연으로 인한 불편함과 눈치 보이는 상황에 짜증을 느낀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해결책 제시 방식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신청인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려는 의도는 있었다고 본다.
판단
상대방의 지속적인 비용 납부 지연은 명백한 과실이며, 이로 인해 신청인이 불편함을 겪은 것은 당연하다. 다만, 신청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한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한 행동이었다. 상대방의 납부 지연이 근본 원인이지만, 신청인의 대응 역시 관계 악화에 영향을 주었다.
주문
상대방은 즉시 애플뮤직 가족 공유 비용을 납부하고, 향후 매달 정해진 날짜에 납부하도록 한다. 신청인은 문제 발생 시 감정적인 대응 대신 차분하게 대화하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애플뮤직 다음 달 결제일과 금액을 정확히 안내하고, 이번 달 밀린 금액을 오늘 바로 송금한다.
- 오늘 있었던 '내가 알아서 할게' 발언에 대해,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서운함을 느꼈는지 차분히 되묻고 신청인의 마음을 명확히 설명한다.
- 다음 달 결제일에 맞춰 서로에게 '오늘도 든든한 애플뮤직 메이트!'라고 웃으며 메시지를 보내본다.

항상 금전관계는 무조건 빨라야함.
더치할 땐 친구가 계산히고 있으면 난 옆에서 이체하거ㅠ있어야하고, 저런 상황에선 미리미리 자동이체 걸어야지
걍 남친 빼삼 민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