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른지역으로 놀러갔는데 여름이라 진짜 너무 더운데 돌아다니고 물놀이도 해서 체력도 바닥나고 진짜 너무너무 피곤했거든 근데 관계를 하긴 해야된다고 생각해 근데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흥분도 안될거 같아서 그냥 그럴거면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남자친구가 기분이 나빠졌나봐 근데 우린 평소에도 만나서 관계를 가지긴하는데 근데 남자친구는 평소랑 여행가서 하는건 다르다 입장이야 근데 그건 나도 알겠는데 너무 피곤하잖아..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내 진술
너무너무 피곤한걸 어떡해!! ㅠㅠ 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피곤으로 성관계에 흥분이 없었던 점이 상대방의 기대와 다르게 받아들여져 갈등이 생겼다는 점이 쟁점이야. 상대방 진술이 없으니 현재 진술로 핵심 문제를 도출해보자.
사실관계
공통: 두 사람은 함께 관계를 하려 했으나 신청인은 피곤함으로 상황이 힘들었다고 진술. 아직 상대방의 구체적 진술은 확인되지 않음.
고려사항
신청인의 피로와 정서 상태를 먼저 존중하고, 상대방의 기대감 차이를 해결 가능한 범위로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서로의 의도와 상황을 서로 확인하는 게 회복의 초석이 될 필요가 있어.
판단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어서 잠정 판단이다. 다만 신청인의 피로가 관계에 미친 영향과 상대방의 기대 차이를 함께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해 보이며,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화가 중요하다고 본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의 현재 상태를 말로 확인하는 시간을 먼저 마련해보자. 서로의 기대와 한계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오늘 바로 소소한 소통 계획을 세워보자. 따뜻한 화해를 향한 첫걸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살짝 나눠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사건 제목인 '군대 전 놀러간 사건'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지막 여행 직후의 피로감을 구체적으로 말해보자
- 쟁점인 피로와 기대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서로가 이해한 바를 한 문장으로 다시 적어 서로 읽고 확인해보자
- 오늘 바로 같이 웃으며 간단한 영상통화를 통해 서로의 긴장을 풀고 다음 주 대화 계획을 함께 세워보자

노느라 체력도 바닥나고 피곤해도
관계를 해야되긴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시는거면 그러지 못했을때 좀 더 좋게 얘기를 하면 기분이 나빠지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피곤하니 귀찮다 왜 이걸 이해못해주냐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남자친구가 기분나빠한거 아닐까요?
둘 다 기진맥진해서 안하는거면 모를까.
한 쪽은 하고 싶고, 반대는 해야하는걸 잘 안다면.. 말로 미안하다구 이해해줄 수 있어? 했다면 좋았을거야.
나도 해외여행 2번(총 20일 정도)가서 한 번도 안함.. 둘 다 너무 힘들었고든.. 둘 다 서로 사과했구.. ㅋㅋㅋ
피곤하면 안 할 수도 있지
원래 성적인 부분은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한 쪽이라도 내키지 않으면 안 하는 게 맞고
아쉬울 순 있지만 기분이 나쁘기까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안 한다고 기분 나쁜 티 내고 이러면 다시는 하기 싫을 듯
여행을 관계 가지러 가……?
말을 어떻게 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나쁠 건 또 뭐야 관계하려고 여행 가는 것도 아니고 원래 관계란 서로 동의하에 하는 거 아냐? 상대방이 지금은 좀 힘들다 라면 힘들구나 좀 있다 하던가 나중에 하면 될 거를
피곤한데 굳이 할 이유도, 사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사실… 그렇지만 연인이니 기분 상하지 않게 “미안한데 나 넘 피공해서 안하고싶다” 정도 하면 딱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남친이 기분 나빠졌다는 게 띠용한데…. 본인이 어떻게 말을 전했는진 모르겠지만 성적인 건 한 쪽이 원치 않으면 억지로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임 성적인 부분에서 안 하고 싶은데 하는 등 맞춰주진 마세요…
피곤해서 거절할 순 있지만 아무리 오래된 커플이라도 “하자”라는 말을 할 땐 아주 조금의 용기가 필요해. 아마 관계 거절 자체에서 오는 서운함과 곧 입대를 앞둔 상황이 겹쳐서 더 서운한 티가 났던 것 같음. 선 넘지 않는 툴툴함이라면 걍 받아주셈.
하는걸 왜 의무처럼 생각하지?? 안해준다고 삐지는거 진짜 짜쳐;
아쉬울순있을것같은데 기분이나빠지는건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