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재결합

재결합 후 남친이 갑자기 전보다 안좋아하는것같다고 그러고 제가 기분이 좀 안좋아져서 걍 대답을 안했거든요(디엠 답장) 근데 또 좋아한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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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재결합 후 남친이 갑자기 전보다 안좋아하는것같다고 그러고 제가 기분이 좀 안좋아져서 걍 대답을 안했거든요(디엠 답장) 근데 또 좋아한다고 하고 너무 헷갈리는데 뭐죠..

내 진술

재결합 전에도 이런 비슷한 문제로 서운한게 많았고 걔도 알고있는데 이런말을 또 했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내 생각은 안하는건가 싶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0개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14일

실시간으로 인격이 바뀌나봄

마찌 친구 35806호 2026년 07월 14일

헤어져라 걍 1년도 안 됐는데 헤붙이면 답 나왔지

마찌 친구 34970호 2026년 07월 14일

누구잘못으로 헤어진건진몰라도 좀 이해해주고 재촉안하면 나아지겠죠

마찌 친구 36696호 2026년 07월 14일

원래 재결합은 하는 거 아님. 나도 X랑 1년 단위로 3번 총 3년동안 헤어졌다 만났다 했는데 어떻게든 같은 이유로 싸우게 되고 결국에는 헤어짐으로 이어지게 됨.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서로한테 어떻게 상처를 줘야 더 마음 아파하는 지도 잘 알아서 더 크게 싸움. 결론은 계속 같은 걸로 싸우게 된다면 서로 마지막 정리만 잘 하고 갈 길 가는 게 맞음.

마찌 친구 2714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4일

헤어지기가 너무 무서워요

마찌 친구 36696호 2026년 07월 14일

헤어짐이라는 게 제일 무섭긴 하죠. 하지만 매일매일 본인이 상처 받으면서 이어가야 하는 연애는 없습니다. 연애라는 건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방을 사랑하는 내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하기도 하죠. 그 사람 옆에 있어서 내가 더 행복한 것 같고 더 예뻤다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작성자 분은 현재 연애를 하면서 행복하신가요? 헤어짐보다 더 무서운 건 자기 자신을 잃는 것입니다. 지금 옆에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마음을 추스린다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

마찌 친구 36696호 2026년 07월 14일

저 또한 X와 헤어질 때마다 걱정을 했습니다. “얘보다 날 더 좋아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헤어지지 못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해봤습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밖에서 산책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좋아하는 전시와 책을 읽으니 점점 제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X보다 나를 더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작성자분, 지금 연애는 행복하신가요?

마찌 친구 22436호 2026년 07월 14일

똥을 싸먹어봐야 똥인지아나염

마찌 친구 11765호 2026년 07월 14일

말 그대로 이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거임
그 얘기를 굳이 꺼낼 이유도 없었는데 한 거 보면...
이미 재결합인데 관계 오래 끌고가도 지금보다 나아질 가능성 희박함

마찌 친구 36543호 2026년 07월 14일

그냥 별로 안 좋아하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