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쉬는날 나를안만나고 친구만나는 남친

남자친구가 화요일부터 그다음주 월요일까지 금요일 하루말고는 7시~19시까지 일을해요 그래서 저는 금요일은 절 만날거라고 생각했어요 원래는 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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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화요일부터 그다음주 월요일까지 금요일 하루말고는 7시~19시까지 일을해요
그래서 저는 금요일은 절 만날거라고 생각했어요 원래는 목금 쉬니까 둘중하나를 만나고 하나는 낚시+친구만나기를 하게해줄 생각이었고, 근데 목요일이 특근이 생겼다고 해서 금요일을 나를 만나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여기서 나 친구만날래 라고 말하길래 그날 하루쉬는데 나안만나고? 라고했더니 그건퇴근하고 만나면 된다는거에요 이거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해요

내 진술

저는 이제 연애한지 6년차라고 제가 뒷전이 된것같아서 서운해요 낚시시작하면서 이런 서운한일들이 많아졌고 자기가 취미하는게 싫냐면서 제맘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금요일 데이트 약속을 친구 만나는 것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남자친구의 말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점, 그리고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친구의 태도가 쟁점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금요일에 자신을 만나기로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남자친구는 친구를 만나겠다고 했고 퇴근 후 만남을 제안했어. 남자친구는 목요일 특근으로 인해 금요일 일정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할 것 같아.

고려사항

6년 차 커플로서 신청인은 자신이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취미 생활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꼈을 수 있어. 서로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듯 보여.

판단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친구와의 약속을 우선시하는 듯한 태도가 신청인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취미 생활도 존중해주려는 노력이 함께했다면 이런 오해가 줄어들었을지도 몰라. 지금은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다정하게 헤아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에게 조금 더 시간을 내어주기로 약속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이건 쌍방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귀여운 오해 같아.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면 금방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화해를 응원해!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오늘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1분 동안 이야기해주기
  2. 서로에게 '오늘 하루 네가 가장 신경 썼던 일'에 대해 5분 동안 들어주기
  3.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나는 네가 이런 모습일 때 제일 좋다!'라고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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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35464호 2026년 07월 14일

애초에 나 친구 만날래 가 아니라
먼저 혹시 이번 금요일은 친구 만나도 될까? 물어 봤던 거라면 존중이 섞여서 괜찮을텐데 통보가 넘 배려가 없어 보임

마찌 친구 3731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4일

맞아요..제가 원하던건 그거였어요

마찌 친구 35464호 2026년 07월 14일

애인 분이 약간 T성향 이신가요?
대화로 잘 풀어보시고 안 되시면 정리하시는 방향으로..

마찌 친구 3731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5일

T에요 ㅠㅠㅠ

마찌 친구 23473호 2026년 07월 14일

뒷전이된거같긴하네요 너무 오래돼서그런건지 참 안타까워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4일

뒷전맞네요
걍 남친이 원할때 보세요
그러다가 맘 접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