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데 제가 엄청 좋아했거든요 근데 이제 조금씩 털이 자라고 있어요 마지막 관계때 살짝 털이 보일라 그랬는데 지금은 털이 더 자라서 안예쁘다고 저랑 관계를 안해주겠대요 지금까지 사귀면서 털있는상태로 많이 해놓고 이제와서 털난다고 안해준다니까 너무 속상해요 털 자라고 다시 뽑을때까지 저랑 관계 안할거라하네요 진짜 어떡하죠 너무 서운한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털이 자라서 안예쁘다고 안해주는거에요 털뽑고 안해준다는게 아니라 ㅜㅜ 속상 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불꺼요
엥 근데 좀 남자분이 기다려주실 순 없나요..?????????
근데어짜피 다시 자라고
뽑을때 원래 당분간 못해요..
좀 ㄴ인내심을 기르고 기다려보세요
본인도 좋잖아요
자라는동안 안예뻐서 안해준다는데요 뽑고 나서가 아니라
근데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 강요할수도없고..
그냥 최상의 상태(?) 때만 해요 ㅋㅋㅋㅋㅋㅋ
매달 깎고 젤 이쁘게 맨들할때
어떻게 기달려... 한참 불 타오를 때인데.. 불 끄고 하자고 해요~! “넌 너 같은 애 두고 참을수 있겠어?” 난 안돼! 하면서 그냥 덮쳐버려요.
좋네요
애인이 싫다면 당연히 기다릴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연애 1년 미만 활활 시기이기도 한데 여태 잘 사랑하다 안 하려니 서운할 것 같긴 함.. 적당히 타협점이 필요할 듯 아예 안 하는 거 말고 대화로 잘 횟수를 줄인다거나..
존중해야쥬 ㅠ... 기다리셔요
어서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