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일을 하다가 바지가 더러워져서 남친한테 바지를 갖다달라고 시간 지나면 안 지워진다고 얘기를함. 근데 무조건 지워진다고 자기가 지워주갰다고 자다가 일어나서 얼버무리길래 싫은 거 같아서 짜증내면서 갖다주지 말라함. 그리고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지워달랬는데 유튜브에 쳐보라함 그래서 내가 지우는 방법 알고있는 거 아니였냐 라니까 유튜브에 치면 다 나온다함 내가 짜증을 내니 자기가 유튜브를 보며 알아보고있었음 난 짜증이 난 상태로 그냥 퐁퐁을 들고 화장실로 감 남친이 오더니 자기가 하겠다며 짜증냄 그러다 서로 감정이 상함
내 진술
내가 일 하는 곳이 집이랑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자기가 바지를 안 갖다주면 내가 음식물 묻은 바지를 입고 일 할텐데 바지 하나 못 갖다주나? 라는 생각이 듦..
상대 진술
집에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일하다가 전화와서 옷에 음식물 쏟았다고 옷 갖다달라길래 자다깨기도했고 밖에 나갔다오면 덥고 습해서 그냥 얼버무렸는데 화내면서 갖다주지말라길래 알겠다하고 집오면 지워준다하고 끊고 집와서 옷에 묻은거 언제 지워줄거냐길래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온다 했는데 알고있던거 아니냐면서 짜증내길래 내가 걍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옷 화장실에 들고가서 자기가 할려고 하길래 나도 거기서 좀 화내면서 아 내가할게 나와 이러고 끝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바지가 더러워져 급히 바지를 가져다달라 하였으나, 상대방은 자다 일어나 귀찮다는 이유로 즉답을 피하였고, 이후 해결 과정에서 감정이 상하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업무 중 바지에 음식물이 묻어 급히 교체할 옷이 필요했으나, 상대방은 처음에는 즉답을 회피하다가 결국 유튜브 검색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급박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즉각적인 도움을 기대했으나, 상대방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요청에 대한 부담과 귀찮음을 느꼈던 점을 참작하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자다 일어나 귀찮다는 이유로 신청인의 급한 사정을 외면하고 유튜브 검색이라는 무성의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니 유죄다 찍! 신청인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거늘, 상대방의 초기 대응은 분명 아쉬웠다 하겠느니라.
주문
이에 본 판사는 신청인의 급한 사정을 외면하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상대방에게 경고를 내리노라! 다음부터는 부디 급한 배우자를 먼저 살피고 진심으로 돕도록 하라 찍! 비록 사소한 다툼이었으나,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계를 회복하길 바라노라.
화해 미션
- 바지에 튄 음식물을 직접 지우며 '내 바지, 내가 살린다!'를 외쳐본다.
- 지금 바로 상대방에게 '내 바지, 유튜브로 지우려다 퐁퐁 묻었다!'라고 웃으며 말해본다.
- 서로에게 '내 옷, 네 옷'이 아닌 '우리 옷'이라 부르며 애정을 담아 함께 빨래를 해본다.

남자야 갖다주기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라
왜 헛소리해서 기분 나쁠 일 만드는데?
???남자입장보면서 읽는데도 ㅈㄴ 자기가 그냥 갖다주기싫어서 얼버무렸고... 그뒤에 여자친구가 말한대로 지워달라니까 유튜브쳐보라고 책임안져놓고 무슨 입장문이있는거냐
자다깨서 갖다주기싫을수도있지 ㅇㅇ근데 만약 여친이 나이거안지워져 갖다줘 이정도면 아쉽고 애초에 자고있었어? 진짜 미안한데 나 지금 바지에 음식물이 묻어서ㅠㅠ 나중에지우면 안지워져서 지금 지워야하는데 혹시 갖다줄수있으까..? 이랬는데 안갖다준거면 남친이 걍 좀 ㅋㅋ 머ㅓㅜ갖다주는게 당연한건아니지만 사랑하는사람이 저렇게까지말하는데 못해줄일인가 싶을거같음
남자친구가 종이야?
아니 공주님이야 뭐야.. 남자가 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너가 평소에 남자친구한테 잘했다면, 남자친구한테 음식물 묻었다. 입고 있기 힘드네.. 만 해도 남친은 갖다줄껄..?
그리고 뭐가 안지워져.. 다 지워진다… 대충 세탁하기만 하잖아. 식당에서 애벌빨래하고 집가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해봐. 무조건 지워져.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여자가 평소에 좀 잘해주면 남자는 알아서 더 해줌
당연하다 생각하며 화가 나는 건 연애를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