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사친이 남친이 귀국한다고 움

남자친구가 해외에 있었는데 해외에서 사귄친구( 안 지 3년 정도 된)가 이제 남자친구 귀국한다고 짐정리하는 도중에 물건도 나눔한다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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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해외에 있었는데 해외에서 사귄친구( 안 지 3년 정도 된)가 이제 남자친구 귀국한다고 짐정리하는 도중에 물건도 나눔한다고 오랜만에 만났었어.나한테도 여사친 만난다고 카페에서 보기로했다고 당일 말해줬어.근데 카페에서 이 여사친이 울었다는거야 남자친구 한국간다고ㅋㅋ.그래서 남자친구는 휴지도 주고 저녁이니까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고 왔다는데 난 이 얘길 들으면서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있으니까 굳이 남자친구 물건 가지러도 오고 겸사겸사 얼굴도 보고 마음도 표현했다 보거든 여자친구 있는것도 아는데 앞에서 울었다는걸 생각하면. 근데 내가 기분 나빠하는걸 남자친구는 이해 못 해. 친구니까 이제 한국가니까 못 보니까 울 수 있지 않냐면서.남자친구랑 이 여사친, 다른 여자애(한국인) 이렇게 셋이 좀 친했었다는데 다른 한국인 여자애 갈때도 울었었다고 그냥 눈물이 많은 애 아니냐 그랬거든 그래서 난 너네 셋이 얼마나 친하냐 했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았대.그래서 난 더 이해가 안 갔어.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한걸까?

내 진술

나는 그 여사친이 남자친구 앞에서 운 것도 화가나는데(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남자친구가 쓸데없는 배려를 했다고 생각해 본인때문에 운 거면 본인한테 마음이 있었으니까 감정이 나온걸텐데 지하철역까지는 왜 데려다 줬고 내가 화난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어.난 요지를 줘선 안 됐다고 생각하거든. 여자친구가 있는 입장이면 선을 잘 지키고 굳이 싶은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었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귀국 전 여사친 앞에서 운 것에 대해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있다고 보고,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준 행동이 과한 배려라고 느낀다. 하지만 상대방은 단순히 친구로서 헤어지는 아쉬움의 눈물이었고, 바래다준 것은 친구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주장한다. 신청인의 억울함과 상대방의 억울함이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의 남자친구가 해외에서 지내다 귀국을 앞두고, 3년 된 여사친이 물건을 정리하러 왔다가 남자친구 앞에서 울었다. 남자친구는 여사친을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었다. 신청인은 이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억하심정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남사친이 여사친 앞에서 울고, 이를 위로하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는 행동이 친구 이상의 감정 교류로 보일 수 있기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여사친이 우는 것을 보고 친구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다했을 뿐, 신청인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입장에서 보면,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이성이 감정적으로 우는 것을 보고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는 행동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신청인의 서운함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관계의 소통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 상대방의 진술이 접수되면 더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주문

남자친구는 여사친 앞에서 울었던 일과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준 행동에 대해 신청인이 왜 서운함을 느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친구니까 당연하다'는 태도는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쨍긋! 햄스터 판사는 일단 신청인의 억울함에 주목한다. 상대방 진술이 접수되면 다시 판단하겠다. 주문은 다음과 같다. 1. 남자친구는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네가 서운할 만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어야 한다. 2. 남자친구는 신청인과 함께, 여사친이 울었던 상황과 남자친구가 느꼈던 감정, 신청인이 느낀 감정을 차례대로 이야기하며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3. 남자친구는 신청인에게 '너 때문에 울었어'라는 뉘앙스의 귀여운 애교 섞인 사과를 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은 보통이다.

화해 미션

  1. 남자친구,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네가 서운할 만했어. 내가 그 상황에서 네 마음을 제대로 생각 못 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2. 남자친구와 신청인은 카페에 앉아, 여사친이 울었던 상황, 남자친구가 느꼈던 감정, 신청인이 느낀 감정을 차례대로 이야기하며 서로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기.
  3. 남자친구는 신청인에게 '나 때문에 울 줄 알았지? 사실은 네 생각뿐이야.'라고 귀여운 윙크와 함께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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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777호 2026년 05월 23일

간혹 시도때도없이 눈물 흘리는 여자들이 있긴함..

마찌 친구 2274호 2026년 05월 23일

실제 상황으로 만들진 마시고
가정하에 똑같이 상황을 만들어서
남자친구한테 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지,
절대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