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와 투썸에서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같은 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중이였어요.
그때, 갑자기 트림 냄새가 나길래? ‘트림했어?’ 라고 물어보니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 이라고 하고 으흥흥 웃더라구요.
저는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 냄새를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내 진술
매번 급작스런 건강한 여자친구의 방귀냄새와 트림냄새로 인한 경험이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상대 진술
저도 모르게 나온 돌발행동이여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그 타이밍에 트림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남자친구도 제 앞에서 방구 많이 뀝니다;;

사람이 트름하고 방구좀 뀔수도있지 3년이 넘도록 만났는데 그정도 이해못해주는거면 나였음 내가 여기 올렸음
아닠ㅋㅋ 본인도 방귀 뀌면서 여자친구는 안돼요? 여자친구분이 털털하시고 시원시원하시네요. 이런 여자분이 좋아요. 공주공주하면 힘들어요…. 고마운줄 아세요.
그럼 참아야되나 하루종일 같이잇는데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방귀 트름 다 텄는데요..그게 불편하면 연애하지 마세요..
헤어지삼
생리현상인데.. 그걸로 그러면 어케살아요
트림,방귀는 생리현상인데 그게 싫으면 안만나야지. 걍AI랑 연애하세요 여친 힘들게 하지말고
방귀 내로남불은 진짜 처음 봐요.
근데 냄새는 ㄹㅇ 정떨 포인트인 거 아시죠?
아무리 편하다지만.. 공개적인 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나가서 하세요 좀....
화생방도 아니고 증말
연애경험이 3년 이상인데 진짜... 사람이 아니고 인형을 사귀었나요
에휴 그렇게 사랑하지도 않구만 걍 헤어져 머해?
뽀뽀하세요
같이 뀌시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