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너무 과민반응인데

저는 고3 여자친구는 고2에요 근데 같은 학교에 이제 알고지낸지는 4년정도 된 여사친(따로 사적인 연락 아예 안 하고 학교에서 가끔 인사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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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는 고3 여자친구는 고2에요 근데 같은 학교에 이제 알고지낸지는 4년정도 된 여사친(따로 사적인 연락 아예 안 하고 학교에서 가끔 인사만하는 정도 서로 생일 축하만해주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저의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 같이 일하러 갔는데 마침 그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토,일 이렇게 삼일 일하구요. (여기까지는 알고 계셨으면 좋겠는 배경지식이라 넣어봤습니다.)
그 여사친이 메이크업쪽 관련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에서 다리 제모?를 알려준다고 매주 한명씩 재모 모델을 구해오라했습니다. 그래서 여사친이 지 친구부터 지 주변 남사친들등등 다 물어보다 제가 다리털이 많다 한번 물어봐라해서 저한테 물어봤고 저는 여름이라 어차피 제모를 할 생각이였어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보겠다하고 넘겼고 오늘 물어봤는데 여자친구가 저보고 그 여사친이랑 주말만 같이 일을하는데 일하는 주말반 그만두라하고 그 여사친과 얘기 일절 섞지말라하며등등 이 외에도 여사친은 생각이 있냐 없냐부터 시작하길래 너 지금 너무 과민반응이다라고 했더니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라고하는데 이게 과민반응이 아닐까요…. 그냥 안 될거같은데하면 제가 하겠다고 땡깡 부리는거도 아니고 그래하고 거절할텐데.

내 진술

제가 안 된다하면 땡깡 피우는거도 아니고 전 사귀면서 여자문제 만든적 한번도 없습니다. 칼 같이하고 그러는데 그냥 안돼하고 알겠다하고 서로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일 아니였을까요 충분히?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과민반응으로 인해 오해가 생겼다고 주장하나,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여사친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한 여사친이 모델 제안을 했을 뿐이고, 여자친구에게는 여름이라 제모 예정임을 알리고 동의를 구하려 했다.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여사친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지 못하고 자신을 가스라이팅한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 기간 동안 여자 문제 없이 관계에 충실해왔다고 주장하며, 여자친구는 신청인의 말에 과민반응이라고 느낀다.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여사친과의 관계를 명확히 선 긋지 않는다고 느낀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상대방의 과민반응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신청인이 여사친과의 경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고 느낄 소지가 충분하다.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명확한 소통과 행동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오해를 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여자친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본 판결에 따라 쌍방의 오해가 풀리고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여자친구에게 '너만 생각해'라고 말하며 꽉 안아주기
  2. 여사친에게 '앞으로는 네 제모 모델은 못 해줄 것 같아. 네 친구에게 부탁해봐.'라고 명확히 말하고 여자친구에게 바로 보고하기
  3. 여자친구와 함께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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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5일

신청인님은 그래도 여자친구 생각해서 일단 여사친한테 물어보겠다고 한거면 괜찮아요 근데 여친분께서 돈 벌려고 알바하는 건데 여사친 때문에 짜증난다고 그만두라고 하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3829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5일

ㅜㅜ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5일

그렇네요.. 과민반응이긴한데
여친분 입장도 이해는됩니다!
그냥 표현이 과한거일뿐
여자친구말 들어주세요ㅠ
좋게 구슬려서
이쁘게말해주면 좋겠다 너말대로 다한다고해요

마찌 친구 3829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5일

저도 여자친구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좀 제가 느끼기에는 과민반응이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