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은 타투가 있어요 근데 지금에 만족을 못하고 오른팔 전체를 타투로 덮고 싶대요 물론 개인의
자유고 그걸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제가 감당해야 하는 것도 싫고(친구가 안 좋게 볼 경우 그걸 해명해야 히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지금 이 상태가 좋아요 또 팔 전체를 타투로 덮는 건 양아치 같아 보이기도 해서 말리고 싶어요.. 그냥 하게 놔두는 게 맞을까요
내 진술
하게 두는 게 맞는지 자유지만 말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절 이해 못하고그런 걸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다 만약 여친이 타투했는데 지인이 그걸로 뭐라고 했으면 바로 손절했을 거다라고 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의 전신 타투 계획에 대해 주변 시선과 개인적 취향 때문에 반대한다. 상대방은 타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이해하지 못하며, 신청인의 반대를 자신의 자유에 대한 간섭으로 여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현재 남친의 타투 상태에 만족하나, 오른팔 전체를 덮으려는 계획을 반대한다. 이는 타인의 시선과 양아치 같은 외모 우려 때문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반대를 이해하지 못하며, 타투를 혐오하는 사람을 손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결혼 후 마주할 사회적 시선과 개인적 스트레스를 우려하는 바, 이는 충분히 고려될 만한 사항이다. 상대방은 개인의 자유와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타투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불만을 표한다.
판단
신청인보다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하는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가치관과 미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적 고충을 무시하고 자신의 입장만을 강요하며, 이는 관계에서 배려가 부족한 태도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입장을 존중하고, 타투 계획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 판결은 쌍방의 의견 충돌을 정리하고 관계 회복의 여지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쨍긋!
화해 미션
- 남친, 오늘 당장 신청인의 '친구들이 안 좋게 볼까 봐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진지하게 다시 들어주기
- 두 사람, '결혼 전제 관계에서 타투'에 대한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각자 3가지씩 적어 교환하고 10분간 이야기하기
- 남친, 신청인의 걱정을 덜어줄 '타투 디자인 협의'를 위한 젠틀한 햄스터 스케치북 준비하기

나이가 몇살인가요?저는 나이 드니까 커버업 한 명함크기 타투도 지금 지우고 있어여ㅠㅠ결혼 생각하고 나중에 애 낳으면 시선이 신경 엄청 쓰여요 뒤에서 소근 거릴꺼고 작은 타투도 아니고 큰 타투는 아무래도 양아치 이미지가 많아서..나이 먹고 후회해서 지우는 사람 진짜 많은데 저도 말리고싶네여..
음 의미있는 거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인식이 인식인지라..
그거 말고는 결혼 전제로 만날 만큼 좋은 분 인가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팔 전체를 덮는 문신은 아직도 인식이 그리 좋진 않은 건 사실이라 남자친구분께 여러번 재고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팔 전체 문신은 하는데에만 무조건 몇 백만원은 들고, 지우는 데에는 천 단위로 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