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크게 싸운 건 아니지만 내가 남자친구한테 나 친구들 하고 놀러다닐 때 오프숄더 입어도 되겠냐 했더니 솔직히 자기랑 있을때만 입어줬음 좋겠다고 친구들하고 있을 때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데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거든? 근데 좀 살짝 통제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린걸까?
내 진술
내가 엄청 파인 옷 입는것도 아니고 애들하고 놀러가면 당연히 이쁘게 꾸미고 싶은마음이 들지 않나 걱정해주는 건 알겠지만 안 입었으면 한다 하니까 좀 통제하는 기분이라 서운하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오프숄더 착용 허락을 구했으나, 상대방은 자신과 있을 때만 입어달라고 하여 통제받는 느낌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걱정과 신청인의 꾸미고 싶은 마음이 충돌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오프숄더 착용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상대방은 이를 만류하며 자신과 있을 때만 입어달라고 했고, 신청인은 이를 통제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여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걱정 내용은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꾸미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의 걱정 사이에서 오는 서운함을 호소하고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걱정을 표현했으나, 신청인은 이를 통제로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상대방의 걱정은 이해될 수 있으나, 신청인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옷차림을 결정하는 데 있어 과도한 제약을 느끼게 한 것은 분명하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한 감정 표현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여, 앞으로 신청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옷차림에 대해 제약을 가하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되, 자신의 감정 역시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네가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친구들 만날 때 내가 뭘 입든 네 허락을 구해야 하는 건 좀 속상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기
- 오늘 밤, 둘이 함께 상대방이 걱정하는 '오프숄더' 사진을 찾아보고, 각자 어떤 상황에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짧게 이야기 나누기
- 다음 데이트 때, 신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고 상대방 앞에서 '짠!' 하고 나타나며 '이 옷 입어도 돼?'라고 짓궂게 물어보기

여자는 이쁘게 다닐수잇다!!!!!!!!!!!
오프숄더는 충분히 입을 수 있는거 같은데.. 너무 노출있는옷만 아니면 충분히 서로 얘기해서 조절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랑 옷문제로 다퉜는데 솔직히 여자들끼리 놀러가면 사진찍으러 가는거다~ , 사진용옷이다 ~~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이해하더라고요! 노출있는것만 아니면 오프숄더정도 예쁜옷은 가능해집니다. 저처럼 남자친구한테 말해보세요
아니 여친이 인형도 아니고 오프숄더 가지고 ㅠㅠ
브라탑도 아니고,, 못 입게하는건 웃기네.
원하는대로 입으세요.
통제당하는 기분이라며 애초에 왜물어봄
걍 본인이몸인데 입고싶은데로
입으면 안됨?
싫다고 하면 좀 하지 맙시다
신청자님도 싫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계속 하면 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