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 카톡 디데이나 인스타에 스토리 쫌 올리라하고 배경하면 자기껄로 바꾸라는데 열받아요
내 진술
어이가 없는게 제가 카톡이나 인스타에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카톡 디데이 올리라하고 배경화면 자꾸 바꾸래요 그냥 관종 같아서 싫어서 안올리는건데 이해를 못해주고 그리고 배경화면 원래 서로 되있었는데 여자친구도 어느새 또 그냥 기본으로 바꾸더라구요 그래서 똑같히 하는데 적반하장으로 느껴집니다 누구 잘못인가요
상대 진술
카톡 디데이는 100일전 까지는 뭐 별 생각 없었는데 100일도 넘었고 티를 팍팍 내줬음 하는 생각에 프사도,배사도 아닌 디데이 올리는 거 요구했고 물론 인스타로도 일절 내 존재를 티 안 냄 ㅜ ㅜ 얼마 전에 전애인 연락오고 하는 일로 다툰 적도 있고해서 티 좀 냈음 좋겟어서 명령이 아닌 요구를 해바쑴 :( 근데 싫다길래 토라져잇엇는데 열은 남친이 받으심 헐 ~ ㅜ 아 참고로 배경화면은 원래는 나엿다가 바꿧길래 다시 나로 해달라거 함 ㅎㅎ이게 열 받을 정도로 무리한 부탁인가요 ??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SNS에 자신을 티 내달라는 요구와 배경화면 변경 요구가 과도하다고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서로의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SNS에 게시하는 것을 즐기지 않으나 상대방은 이를 서운해하며 디데이 설정 및 배경화면 변경을 요구했다. 과거 전 애인 관련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상대방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달라고 요구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배경화면을 바꾼 것을 문제 삼았고, 상대방은 원래 자신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표현 방식이 관종 같다는 이유로 SNS 활동을 꺼리지만, 상대방은 관계의 확실성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표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과거 전 애인과의 문제로 인해 더욱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참작된다.
판단
상대방의 요구는 관계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나, 신청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은 과하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상대방의 과도한 요구와 신청인의 소통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표현 방식을 존중하기로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익히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네 존재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SNS에 올리는 방식이 아닌, 말로 직접 전달하기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내가 왜 SNS에 너를 티 내고 싶은지' 그 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신청인의 SNS 활동 방식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 두 사람은 서로의 SNS 프로필 사진이나 배경화면을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1시간 동안 함께 설정하고, 그 시간 동안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하기

여친도 강요하는건 잘 못 됐고
남친도 그걸 꾸역꾸역 안올려주는게 잘못됨 나도 인스타나 스토리 잘 안올리는 편인데 남친쪽에서 스토리 올리면 그냥 같이 올려만 주는 편임 그정도도 못해주먄 걍 헤어져 ㅇㅇ
사랑은 귀찮고 싫은것도 이겨요
상대방이 해달라고 하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관종같다는 이유가 솔직히 말하자면 좀 웃기긴 해요
연예인도 아니고 뭣하러..?진짜 좋아하면 티내고 싶어서 안달나는데...
뭐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건 무조건적이지 않을수는 있져
그리고 여자친구분 배경화면은 그건 대화를 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지만 했다가 지운걸로 봐선 흥 너도 인스타 안하니까 나도 안할랭..미오!!하고 삐졌을 확률 2만프로라고 봅니다.
티를 안내서 강요하는 거 같은데 가끔 티는 내줄 수 있다고 생각. 주기적으로 계속 바꿔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런거 아닌 이상..
계속 싫다고 표현했으면 싫다는사람한테 강요하는건 잘못댐 근데 진짜 좋아하면 보통은 자랑하고싶고 그런마음도 있고 좋아하는사람이 원한다는데 어려운것도 아니고 .. 해줄 수 있다 생각함
남자분이 연예인 이신가요 아님 뭐 인플루언서 이신건가요? 걍 여자친구가 해달라고 허면 쫌 해주세요 티내는게 뭐 그리 어렵고 오래걸린다고;;
아무런 전적이 없으면 강요하는것도 좀 아니라 생각하는데 전애인한테 연락도 온 상황이라면 티내는 게 맞다구 생각합니다… ㅠㅠ
여자친구는 관종처럼 티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전애인을 비롯해서 이성한테 여자친구가 있음을 알려야 안심도 되고 그래서 해달라하는 것 같애여 ㅠ
여자 분이 이상하다고 집착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여친한테 연락 오고 싸웠다며 애매하게 행동 했으니까 싸웠겠지 확실하게 선그었으면 싸울이 없을 거 같은 데 그냥 인스타 올립시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걸 꾸역꾸역 숨겨요..? 물론 티내는걸 안좋아 할 순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그걸 원한다는데 열받아할것까지 있나 싶긴해요 연애중인걸 들켜선 안되는 모종의 이유라도 있으신건가
아무 일이 없던 것도 아니고 전여친한테도 연락 왔었고 그런거면 해줄 수 있는게 맞죵.. 사랑하는 사람이 뭐 그리 큰 부탁 하는 것도 아닌데 이걸 관종이라는 말을 사용한 거부터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