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만나거나 전화할때 딴짓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매우 바쁜 생활을 보내고 피곤한 상태여서 카톡도 사실 잘 안되고 만나는것도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다운…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매우 바쁜 생활을 보내고 피곤한 상태여서 카톡도 사실 잘 안되고 만나는것도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사실 많이 못했고 제 집에 불러서 저녁먹고 자고 각자 출근하고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남자친구 직업 특성상 계속 핸드폰을 보거나 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데이트 하다가도 핸드폰 보고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마가 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건 일 때문이니까 다 이해했는데.. 일이 들어온게 아닌경우에도 핸드폰을 계속 확인하고 인스타를 보거나 인스타를 올리고. 저랑 통화할때도 그냥 통화하는게 아닌 핸드폰을 보거나 다른 무언가를 보고있는 경우가 꽤 있었고. 이게 저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여져서 비참해서.. 내가 말했던 모든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되는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거다. 그런 사람 만나라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남자친구도 평소에 제가 피곤하거나 힘들때 케어하는게 힘들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저랑 맞지 않는거같다고 말했었고.. 제가 너의 마음을 마음대로 재단하는거 아니냐고 정말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그런거면 제발 그렇다고 말해달라고 했는데.. 딱 제가 말하는 만큼만 좋아하는거 같다고 좋은 사람 만나래요.. 제가 질리게 만든걸까요..

내 진술

제가 기분이 안좋을때 애정을 확인하는 말을 많이 하긴했지만.. 뭔가를 강요하거나 화내거나 한적은 없어요.. 이것 마저도 부담이였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나는 시간과 통화 시간에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자주 확인하고 SNS를 하는 행동이 연인으로서의 존중 부족으로 느껴졌다는 신청인의 주장과, 업무 특성상 불가피한 상황이 많았고 연인으로서의 관계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는 상대방의 입장이 엇갈린다. 신청인은 이에 대해 서운함과 비참함을 느끼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바쁘고 피곤한 상황은 이해하지만, 업무 외 시간에 핸드폰 확인이나 SNS 활동을 하는 빈도가 잦았다고 주장한다. 특히 통화 중에도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서운함을 느꼈다고 한다.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행동이 자신을 덜 좋아하는 것으로 느껴 비참했다고 주장하지만, 애정 확인을 위한 발언 외에 강요나 화를 낸 적은 없다고 항변한다. 상대방은 관계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케어의 어려움을 언급한 바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데이트 중 또는 통화 중 핸드폰 확인 및 SNS 활동은 연인으로서의 집중과 존중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상대방에게 서운함과 비참함을 느끼게 할 충분한 사유가 된다. 관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주문

서로의 시간과 감정에 대한 존중 부족, 관계 방향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한 갈등. 회복을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시급하다.

화해 미션

  1. 남자친구가 데이트 중 핸드폰을 확인할 때, '지금 중요한 일이야?'라고 묻기 대신, '네가 내 옆에 없어서 심심해. 나랑 놀아줄래?'라고 말해보기.
  2. 남자친구가 통화 중 핸드폰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 '내 얘기 듣고 있어?'라고 묻기 전, '지금 뭐 하고 있어? 나랑 통화하는 거 맞아?'라고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3. 둘만의 '핸드폰 금지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 동안은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우리 둘만 있는 시간, 너무 좋다!'라고 속삭여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개

마찌 친구 1969호 2026년 05월 24일

정말 상대방분 마음이 딱 그정도인것 같아요 그게 느껴지시니 확인하고자하신것 같아요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