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청년다방 떡볶이를 먹자고 하는데 저는 떡볶이를 먹으면 무조건 폭풍 설사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여섯번 들려야 해요 어트카죠 햄찌 판사님 판결을 내려주시요
내 진술
여자친구가 떡볶이를 좋아해요 근데 저는 떡볶이 소스랑 그 외에 떡이나 어묵 각종 토핑을 먹기만 해도 배가 아파요 이거 고문 아닌가요? 이건 살인 미수나 다름이 없다구요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가 이걸 먹으면 죽는데 자기는 이걸 좋아하니까 같이 먹재요 그러면 저는 어트케요? 이게 맞나요?
상대 진술
우선 남친이 떡볶이를 먹으면 화장실을 많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가지고 떡볶이를 시키면 주로 매운 맛으로 많이 시키거든요. 그래서 매운 걸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니까 화장실을 많이 가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청년 다방의 크림 떡볶이는 엽떡이나 응떡같은 빨간색의 매운 떡볶이가 아니라 크림 떡볶이 인데 아직 먹어보지도 않고 바로 먹기 싫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평소에 남자친구는 자기가 원하는 음식만 주로 먹으려합니다. 최근에도 계속 그랬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떡볶이를 먹으면 배탈이 나는 신청인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사이에서 떡볶이 메뉴 선정에 대한 이견이 충돌하고 있어. 특히 크림 떡볶이로 타협하려 했으나 신청인이 거부하면서 갈등이 깊어진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떡볶이를 먹으면 복통과 설사로 고생하며, 이는 매운 음식으로 인한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신청인의 배탈을 인정하지만, 청년다방 크림 떡볶이는 맵지 않음에도 신청인이 시도조차 하지 않는 점과, 평소 신청인이 원하는 음식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떡볶이 섭취를 거부하는 마음이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은 매운 떡볶이가 아닌 크림 떡볶이로 타협하려 했고, 신청인이 이를 거부하며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겠구나 싶어.
판단
떡볶이를 먹었을 때 신청인의 고통은 분명 사실이지만, 매운 음식이 아닌 크림 떡볶이 제안을 거절한 것은 상대방의 배려를 충분히 받아주지 못한 것으로 보여. 또한, 상대방은 신청인이 평소 자신의 음식 취향만 고집한다고 느끼는 부분도 짚어봐야 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다 떡볶이 앞에서 마음이 아팠던 건 이해하지만, 앞으로는 상대방의 제안도 귀 기울여 들어보고, '이건 괜찮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작은 배려가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거야. 청년다방 떡볶이 사건,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회복해 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나 떡볶이 먹으면 진짜 힘들어'라는 내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들었을지 롤플레잉 해보기!
- 서로에게 '내가 떡볶이 먹고 싶을 때, 네 배탈은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고, 상대방의 진심을 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메뉴로 '서로의 최애 메뉴 1개씩'을 말하고, 그 메뉴를 먹으러 가는 상상하며 웃어보기!

남친 죽이려고 그러냐 ㄷㄷ
여자친구가 나빴네
남자친구 불쌍해요
불쌍해 남자친구
엄멈머 이건 너무했네요 여자친구가
걍 남친은 떡볶이 먹기 싫은 거임. 떡볶이 배 아파도 몇 번 먹어준 것 같음
둘이 타협해서 다른 메뉴 ㄱ
남자친구 이해해주자 !
각자 먹고싶은거 시켜드세요
일단 남친분 같이 드셔주시고
ㅍㅍㅅㅅ 하시게 되면
여친분은 남친분께 싹싹 사과하시고
다시는 떡볶이 같이
먹자고 얘기 안한다고 약속하기
는 장난이고 ㅋㅋㅋ
사람마다 각각의 이유로
못 먹는 음식이 있는데
강요하는건 안 좋다 생각함
친구분이랑 드시러 가셔요..
그리고 번외로 평소에 음식 선택을 서로 평등하게 선택권을 가질 것
아 근데 화해완료로 뜨는데
어떻게 하기로 한거죠?!!
남친분 각오하신검가요?
여친분이 양보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