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 거짓말

1.오후 2시31분에 통화를 하는과정에서 친구가 택시타고 갑자기 자기 가게를 찾아왔다 함 2.찾아왔다는 그 친구는 전에 남자친구한테 본인 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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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오후 2시31분에 통화를 하는과정에서 친구가 택시타고 갑자기 자기 가게를 찾아왔다 함
2.찾아왔다는 그 친구는 전에 남자친구한테 본인 썸녀만나러 가는데 같이 가자했던 친군데 그때 싫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내줌 근데 가서 이성문제,거짓말을일으켰고 그 이후 나한테도 개인적인 실수를 했던 친구여서 내가 그 친구를 싫어하고 최근 남자친구의 이성적인 큰 거짓말로 인하여 거짓말에 예민해져있음
3.그래서 통화로 그 친구가 혼자 택시타고 어케 혼자 찾아오냐 했더니 전에 왔었어서 올 수 있다고 해서 그럼 그 친구가 언제 온거냐 하니 방금 막 왔다고 커피사들고 방금 막 들어왔다 함
4.통화 끊고 그 친구가 혼자 들어온거 매장 cctv로 캡쳐해서 보내달라함
5.캡쳐본 보니 그 친구손엔 커피가 없었고 들어오는 장면 시간이 1시45분이였음
6.커피 사들고 들어왔다면서 손엔 왜 커피가 없고 방금 막 왔다고 했던 시간은 2시31분인데 왜 사진속 시간은 1시45분이냐 함
7. 들어오자마자 다시 나가서 커피 사왔고 시간은 뭐하느라 몰랐다함
8.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저렇게 지나있었으면 걍 뭐 하느라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될걸 지가 노발대발 시전

내 진술

이미 남자친구의 말이 다르니 그럼 그 친구 택시 타고온 기록 보여달라해서 봤는데 택시타고 온건 맞았음
남자친구는 계속 나한테 짜증내고 뭐라해서 내가 기분이 더 나빠져서 넌 나한테 2시31분에 방금 막 도착했다 해놓고 cctv시간은 1시45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신없어서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되는걸 왜 안 하냐 하니 내가 첨부터 의심한게 기분나쁘고 짜증난다 사과는 니가 나한테 해야되는거 모르냐 시전
난 쨋든 시간 다르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안하냐, 남자친구는 니가 의심하니 짜증난다 사과는 니가 해라 이건데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ㅜㅜ
이번에 남자친구 큰이성관련 사고친거 걸렸을때 여태 이성관련 거짓말,친구들몰래 만나는거짓말,사소한 거짓말 걸린게 많아서 분명 난 앞으로 너한테 신뢰가 쌓일때까지 못 믿는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뭐 보여달라하면 바로 보여줬음 좋겠다,그리고 의심하고 들들볶을텐데 괜찮냐 했고 남자친구도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 괜찮다 자기가노력하겠다하고 다시 만나고 있는 상황이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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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1일

전에 쌓인게 있어 예민한 거겠지만, 너무 옥죄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몇시에 친구가 들어왔는지, 친구 손에 커피가 들려있는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솔직히 cctv 캡쳐해서 보내라는 말 자체도 싸우기 딱 좋은 말인 것 같아요. 그런 요구는 정말 결정적일 때 한번씩 하세요...

마찌 친구 271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저도 원래같았음 저렇게까지 하는건 너무 숨막히게 한다는걸 알지만 남자친구가 이성관련 거짓말로 큰 사고를 친지 2주?정도밖에 안 지났고 그동안 거짓말들도 첨엔 아니라고 발뺌하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다가 제가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 밀어야 인정했던 사람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마찌 친구 44315호 2026년 07월 21일

남자친구 지인들을 옆에서 만나라 만나지 마라 할수 없는 부분이긴 하나, 과거 이력으로 인해 예민해질수밖에 없다는걸 남자친구도 인지해야됌. 그리고 이성문제관련이나 거짓말 부분을 이미 용서 하고 만나는거라면 지나간 일로 인해 합리화하며 상대방 쪼아대며 옹졸한 사람이 되면 안된다 생각함. 그럼 상대는 더 스트레스 받을거고 그 모습에 본인은 더 집착하게 될거임. 여자친구는 확실하지 않는거에 의심하지말고, 남자친구도 여자친구 입장 생각해주며 믿음줘야되는 상황이라 생각함.

마찌 친구 271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이번에 저는 앞으로 너 못 믿을것 같고 설령 다시 만난다 해도 내가 계속 너 의심하고 단속할것 같아서 그런 나도 싫다 했는데 본인이 다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한번만 기회달라고 일주일이라도 좋으니 자기가 변하는지 보고 결정해달라 해서 그렇게 하고있는 시점이고 마지막에 친 큰 이성문제도 거의 바람 피듯 하고 첨엔 아니라고 우기다가 제가 증거 들이미니 그때부터 인정한거구요

마찌 친구 44315호 2026년 07월 21일

일주일만 봐달라했는데 변한게 없음 이별을 택해야죠. 서로 병드는 관계입니다. 생각없이 순간적인 감정에 잡아두고 다시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관계 계속 이어 나가시거나 아니면 헤어지거나. 헤어지긴 싫고 상대방이 고쳐지길 바라면 그냥 구속없이 아예 뭘하던 무시해보세요. 얘가 왜이러지 하고 바뀔사람은 바뀝니다. 버티는건 본인 몫이구요

마찌 친구 34437호 2026년 07월 21일

아닝 .. 이게 신청자 과실이 있음?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이어지는 관계에서 자신을 여러번 속이려 한 사람한테 그렇게 관대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건가. 애초에 본인이 잘못한 걸 100 알고 있으니까 여자친구가 미리 신뢰 잃었고 그에따라 내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 했는데도 괜찮다 '노력하겠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네가 신뢰를 져버렸는데 넌 네 노력에 정도와 기한을 정해두고 얘기한거였냐 내가 네가 정한 선 한해서밖에 마음이 상한 건 줄 알았냐 라 따지세용 얼마나 가든 그 정도가 어떻든 그건 상처 준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지 친구 온 시간부터해서 2시 31분+10분 정도까지의 cctv 영상 달라고는 해야 의심이 풀릴겁니다. 정말로 바쁘니까 남자친구분께서 시간 생각 못하고 얘기했을 수는 있지만 전적 있는 사람이 그걸로 의심 들어서 cctv 확인해달라 + 왜 시간대가 다르냐 질문한 걸로 역으로 화낼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당. 신청자분은 남자친구가 저지른 이성적 큰 실수가 뭔지 얘기 안 하는 걸로 최소한의 배려는 하고 있다 생각 들어요.

마찌 친구 34437호 2026년 07월 21일

신청자분, 남자친구가 잘못했는데도 계속 만남을 이어가주고 있는 거지 본인이 매달리고 있는 게 아닙니당 연인끼리 만나주니 뭐니 말도 안 되는 표현이지만 반복적으로 같은 이유로 싸울 게 보이는데 거기서 스트레스받고 있는 게 말이 안 돼서 하는 말이에요.

마찌 친구 271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안그래도 제가 뭐라하니 왜 본인을 의심하냐 그만해라는 식으로 화내길래 내가 분명 이번 큰 사건때 말 하지 않았냐 난 너가 뭘 하든 의심될것 같고 의심할거라 했는데 니가 알겠다고 해놓고 왜 그러냐 하니깐 이정도로 하는게 어딨냐는 식으로 말 하더라구요
심지어 오늘 왔다는 그 친구는 이미 남자친구랑 전에 이성관련 문제를 만들었던 친구라 더더욱 제가 의심가고 믿을 수 없었던것도 있어요

마찌 친구 43232호 2026년 07월 21일

뭐가 됐던 본인이 감수하기로 한 부분이니 감수하고 헤어질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감수 하기 싫으면 난 신뢰 없으니 헤어지자 하세요 버릇 고치기에도 이 쪽이 더 나을 듯요
그리거 이성 문제 계속 일으키는 남자 자체도 별로에요 반대로 했음 남자가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