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훈육! 내잘못이야?

우린 커플은 아니구 5살 3살 아이들을 키우는 부부야! 오늘 식당에서 훈육 관련된 상황으로 싸우게 됬는데, 나는 아이에게 일단 대화를 시도해본…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우린 커플은 아니구 5살 3살 아이들을 키우는 부부야!
오늘 식당에서 훈육 관련된 상황으로 싸우게 됬는데,
나는 아이에게 일단 대화를 시도해본 다음 말이 통하지않거나(혼나는 와중에 떼를 쓴다던지, 할머니, 고모에게 도망가는 상황)이 생기면 데리고 나가서 따로 혼내는 타입이야.
내 배우자는 엄마가 주된 훈육을 해야한다! 라는 입장이고 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해.
오늘은 나와 아이와 재밌게 밥을 먹으며 놀이는 하는 상황에서 아이가 내 팔을물게되었어.
내가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는 와중에 고모에게 도망을 간거야.
고모와 아이가 먼저 대화중이기도하고 그 시간이 5분? 남짓이여서 대화가 끝나면 다시 대화를 시도 한 뒤에 데리고 나가려구 했었구,
하지만 그찰나에 배우자가 숟가락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렸어.
아버님은 그 모습을 보시고 훈육방식이 잘못됬다.라고 하시며 어머니와같이 내 배우자를 혼내셨지.그러고는 나가셨어. 배우자는 혼난이유가 이해가 안된다며 짜증을 내길래 내가 숟가락을 가르키며 이게 잘못됐고 두분이서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아닌거다라고 했지만 가만히있지 왜 또 얘기를 하냐.라며 뭐라하더라고.내가 한번 더언급한게 그렇게 기분나빠야할일인가?나는왜가민히있어야해?

내 진술

배우자는 손으로 꿀밤을 때리던, 숟가락으로 때리던. 때린거에 대해서 이미 뭐라고 하셨을거다.라는 입장이고 그 와중에 이해가 안된다 라고 했을때 가만히나 있지 왜 또 쿠사리를 줘서 기분나쁘게 하냐. 라고 하더라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이 훈육 방식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갈등이 생겼네? 신청인은 대화 시도 후 분리 훈육을, 상대방은 엄마의 직접적인 훈육을 원하며 훈육 과정에서의 '때리는 행위'와 '추가적인 질책'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아이와 대화 시도 중 아이가 고모에게 도망가자 잠시 기다리려던 찰나, 상대방이 숟가락으로 아이 머리를 때렸고, 이후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훈육 방식에 대해 언급하자 상대방이 불쾌감을 표현한 상황이야. 신청인 측은 상대방의 훈육 방식과 추가 질책에 대해, 상대방 측은 신청인의 재언급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이와의 대화 시도 후 상황에 따라 분리 훈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은 엄마의 역할과 훈육 방식에 대한 기준이 다른 것 같아. 서로 아이를 위한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과 타이밍에서 오해가 생긴 점을 참작했어.

판단

아이 훈육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고, 때리는 방식의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이 훈육 과정에서 아이를 때린 행동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신청인이 이에 대해 언급했을 때 상대방이 느낀 불쾌감도 이해는 가. 다만,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보다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훈육 방식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서 생긴 오해야.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고, 앞으로는 훈육 방식에 대해 미리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는 이 싸움이 따뜻한 대화로 회복될 수 있다고 믿어!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아이 훈육 방식에 대해 서로 3가지씩만 이야기해보기 (때리는 방식, 대화 방식, 분리 훈육 등)
  2. 서로에게 '아이 훈육 관련해서 가장 서운했던 순간' 딱 한 번만 이야기해주고, 그 마음 들어주기
  3. 같이 아이 셋이랑 웃으면서 '우리가족 훈육 규칙 만들기' 놀이 한 판!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4일

왜 도구로 폭력을 하지?
잘못된게 맞으니 잘못됐다고하지…
무서운사람일세
아무리 애가 잘못했다지만
엄마 입장대로 훈육은 따로 얘기하는게 맞는데
너무 앞서가서 손부터 나간듯…
ㅠ 안좋은 방법인데
나중에 습관될라

마찌 친구 46028호 2026년 07월 24일

나는 결혼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부모님한테 혼난 부분에 위로부터 해줬으면 좋지 않을까?
회사에서 상사한테 혼난거 하소연할 때 상대방이 그건 상사말이 맞지않아? 부터 해버리면 서운할 것 같은데ㅠ
부모님께서 거기서 갑자기 혼내셔서 당황스러웠겠다 알아주고 난 뒤에 아이 훈육할 때 어른들 보기에도 그렇고 나도 좀 마음이 아픈데 때리는 훈육은 가능하면 하지말자고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
팩트체크나 해결방안도 중요하지만 우선 감정이 상해있으니까 공감하고 기분풀어준 후에 그런 대화해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