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보드게임을 하고 계단을 내려가는길이었음 내려가는중에 다른분들이 올라오려고 하시는걸 봄 여자친구가 벽에 붙어서 내려가고있었음 그 올라오시는분들이랑 가까워질때 불편하실까봐 더 벽에 붙음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서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넘어져서 다른분들이 아고 괜찮으세요? 하고 말거는데 괜찮아요! 하고 부끄러워서 후다닥 내려감 그뒤로 남자친구가 쫒아오더니 야 너 쪽팔리지? ㅋㅋ 라며 말함 여자친구는 그 상황에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길 원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 진술
제가 위에 말한거처럼 괜찮냐고 하는게 맞지않나요? 왜 쪽팔리지라는 말이 먼저 나왔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계단에서 엉덩방아 찧고 창피했을 때, '괜찮냐'는 말 대신 '쪽팔리지?'라고 말한 게 너무 서운했구나. 네 마음이 그랬구나.
사실관계
보드게임을 하고 내려오던 길에, 옆으로 비켜주려다 발을 헛디뎌 엉덩방아를 찧었어. 다른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었지만, 창피해서 괜찮다고 하고 급히 내려갔지. 그 뒤에 남자친구가 '쪽팔리지?'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괜찮냐는 말을 듣고 싶었어.
고려사항
넘어졌을 때 창피함과 당황스러움이 컸을 텐데, '괜찮냐'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기대했던 네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 짓궂은 장난으로 던진 말이었더라도, 그 순간에는 서운함이 크게 느껴졌을 거야.
판단
이 사건은 넘어진 상황 자체보다, 그 순간에 어떤 말을 건네는지가 중요했던 것 같아. 상대방의 말은 짓궂은 장난이었을지라도, 네 마음이 서운했다는 걸 기억해주면 좋겠어. 다음에는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을 거야.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먼저 묻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사이가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계단에서 굴렀을 때 '쪽팔리지?'라는 말 대신 '괜찮아?'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상상 연습)
- 서로에게 가장 창피했던 순간과 그때 듣고 싶었던 말 나누기
- 오늘 저녁, '오늘 당신이 제일 귀여웠던 순간' 말해주고 햄스터 젤리 칭찬해주기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걱정을 해줘야죠; 뭘 거기서 야 너 쪽팔리지?ㅋㅋ 야;; 괜찮아? 진짜 괜찮아? 안 아파?부터 나와야지;
남자친구 장난기 개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