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개월째 동거중 난 20대초중반 남자친구는 8살 연상 급여 내가 2배정도 더 많아 또래보다 많이 잘 버는편
내가 월세 관리비 공과금 다 내고 집안에 필요한 물품 세제 샴푸 이런것들 다 내가 사 남자친구는 가끔 장 보는 정도 한달에 한번? 라면 과자 이런거 사 난 라면 과자 안 먹어 먹어도 내가 사먹어
이런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곱창 먹고싶어 곱창 먹으러 가자 해서 같이 가면 먹고싶은거 다 시키고 다 먹고 나면 계산대에서 한발짝 떨어져 당연히 내가 계산 내가 먹고싶은거 먹을땐 당연히 내가 계산
처음에 동거 시작할땐 조금 안정되면 월세 공과금등 다 반반 하겠다고 먼저 이야기 했어 전입신고도 시켜달라길래 그건 반대해서 막았고..
요즘은 남자친구가 뭘 해도 짜증이 나 뭔 말만 하면 내가 뭐? 어쩌라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말이 나가더라고 스킨십 이런거 거의 없고 걍 닿으면 불편해 밥도 거의 따로 먹어 내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11시쯤 들어가니까 말도 안 하고 먼저 먹더라고 전엔 기다려주거나 말하고 먹곤 했는데 그래서 나도 그냥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대충 아무 식당 들어가서 술한잔 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잦아 말투나 행동도많이 바뀌었고 이 부분에 대해선 본인도 인정해
내 진술
급여가 차이가 나면 보통 이렇게 까지 하는게 맞는건가? 나 혼자 살 때 보다 씀씀이도 훨씬 많아졌고 이젠 우리가 사귀는건지 그냥 친한 친구랑 동거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아니 차라리 친구였으면 돈 문제는 없었으려나.. 내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중인 두 사람, 데이트 비용과 생활비 분담 문제로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월세, 관리비, 공과금, 생활용품까지 모두 부담하고 있고, 상대방은 가끔 장을 보거나 데이트 비용을 낼 때도 주로 신청인이 계산하는 상황이야. 상대방은 이에 대해 아직 진술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급여 차이를 고려한 합리적인 분담을 원하고, 현재 상황이 관계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느껴. 상대방의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듣지 못했기에, 신청인의 입장을 중심으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겠어.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급여 차이에 비해 생활비 부담이 너무 크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 동거 초기에 합의했던 내용과 달라진 상황에 대해 상대방과 솔직하게 대화해 볼 필요가 있어 보여.
주문
두 사람,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혹시 지금 당장 오해가 있다면, 웃으면서 함께 곱창을 먹으며 풀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내가 뭘 먹고 싶은지'가 아니라 '상대방이 뭘 먹고 싶은지' 먼저 물어보고 함께 메뉴 정해보기!
- 각자 생각하는 '합리적인 생활비/데이트 비용 분담' 방식을 종이에 적어서 서로에게 보여주고 이야기 나눠보기!
- 오늘 밤, 손 꼭 잡고 '우리 아직 서로 사랑하고 있어!'라고 외치며 애정표현 듬뿍 하기!

돈 두배로 더내는데… 그게 아까우면 따로 사는게 맞지
그냥 여유있는사람이 더내는게 맞고
남자쪽은 양심있으면 먹고싶은거 좀 참거나 지돈으로 먹는게 맞는거고
아까우면 헤어져 안사랑하는거여
아 그리고 급여가 많은건.. 일을 잘 하는것도 맞지만 쓰리잡 뛰어..
구냥 돈도잘버는김에
그돈모아서 본인한테 투자해서
훨훨 나세여…. 진짜 독립적으로 멋지게 잘 사실거같은데
왜남자하나 때문에 구질구질 사나요…..
본인 책임감 있고 커리우먼처럼 멋진데
둘 다 권태기인 듯.. 헤어질 때가 보이는 거 아닐까요…
연하도아니고 연상을 왜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