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깊은 대화를 안좋아하는거 같은 남친

본인은 연애할때 미래까지 생각하며 딥하게 사귀고 남친도 항상 저를 진지하게 생각해온다고 했어요 근데 남친은 자기가 뭘 도전하는 걸 깊게 이야기…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본인은 연애할때 미래까지 생각하며 딥하게 사귀고 남친도 항상 저를 진지하게 생각해온다고 했어요

근데 남친은 자기가 뭘 도전하는 걸 깊게 이야기하는걸 싫어해요. “나 ㅇㅇ회사 도전해보려고”까지는 하는데(노력한거임) 제가 “그 다음엔 뭐하고 싶은데? 그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데? 오 무슨팀에서 뭐하고싶은데? 인턴한다음엔?” 이렇게 물으면 갑자기 정색하고 “그만좀해. 나 이런거 싫어한다고 이야기했잖아. 선은 넘지마 제발. 너가 나 금전적 지원해주는 엄마는 아니잖아. 내가 너한테 다 보고해야해?” 이래서 너무 서운함.. 상처받았고 별거아닌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래서 그 선넘지말라는 말에 너무 상처받아서 소리지르고 제가 흥분해서 이럴거면 당장나가라고 난리쳤어요..

내 진술

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서 대체 왜 이런말을 못해주는지 이해도 안되고
난 평소에 누구보다 오래 응원해주고 곁을 지켯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인에게 깊은 대화를 원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부담스러워하며 선을 넘지 말라고 한다. 이로 인해 신청인은 서운함과 상처를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시 깊은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상대방도 그러하다고 믿었으나, 상대방이 자신의 도전이나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선을 넘지 말라'며 회피하자 서운함을 느꼈다. 신청인은 이에 격하게 반응했고,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 간의 진솔한 소통과 미래에 대한 공유를 갈망했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받는다고 느껴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각자의 소통 방식과 관계에 대한 기대치가 충돌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연인 간의 깊은 대화는 관계 발전에 필수적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질문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 상대방의 '선을 넘지 말라'는 발언은 신청인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으며, 이는 관계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의 진술을 듣고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나, 현재로서는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이 크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추후 상대방의 진술을 듣고 추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의 '선'이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이 부담스러운지 오늘 당장 차분히 물어보기
  2. 서로의 '깊은 대화'와 '선의 범위'에 대한 정의를 각자 말로 설명하고 녹음해보기
  3. 미래 계획 질문 대신,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묻는 다정한 질문으로 상대방 마음 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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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4일

미래에 그쪽이없는거에요…

마찌 친구 40277호 2026년 07월 24일

회피형이거나 님이 미래에 없거나 둘 중 하나일걸요

마찌 친구 46523호 2026년 07월 24일

일단 저런 말 자체가 별로 안좋아해서 나오는 말이 확실함. 샹놈 말 참이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