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며칠 전에 크게 싸움 근데 재결합을 한 거라 또 헤어질까봐 나는 겁낫음 근데 헤어지자고 한 것도 남자친구 다시 붙잡은 것도 남자친구
크게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자기가 다시 붙잡아서 미안하다함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대 또 나를 감당하기가 싫대 힘들어서 그치만 어찌저찌 내가 또 붙잡아서 안 헤어짐 전에도 이거 반복 항상 내가 붙잡는 포지션
이러고 남자친구가 알바를 하는데 한 달 정도? 숙박 하면서 하는 일이라 못 만남 연락도 잘 안 됨 근데 내가 보고싶다고 안 하면 안 함 그래서 오늘 나 사랑하냐고 물어봣는데 웅 하나 오고 내가 그래... 보냇는데 무시하고 퇴근 언제 하지 라고 함 이거 서운해해도 되나요? 아니면 일 중인데 제가 너무 힘들게 하는 건가요 ㅠㅜ 딱 한 번 물어봣습니다
내 진술
웅 사랑하지도 아니고 그냥 웅 하나만 온 게 서운해서 그래... 으로 보냇는데 왜냐고 묻지도 않고 퇴근 언제하지 하나 온 게 너무 서운해요 일 중이라 그런 거 이해하는데 싸우기 전에는 일 중이어도 보고싶다는 말 해주고 그랫는데 너무 예민한 건가요 또 헤어지자고 할까 봐 두려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웅'이라는 짧은 답변과 이어지는 대화 단절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일하는 중에 연락이 와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여.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시 붙잡아서 미안하다, 감당하기 싫다'고 말한 후에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상대방의 짧은 답변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해. 상대방의 현재 알바 근무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은 양측 모두 인지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의 비슷한 상황과 재결합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상대방의 짧은 답변에 더 크게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현재 업무 집중과 휴식 부족으로 인해 신청인의 감정적 요구를 즉각적으로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수 있다고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리게 되었어.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업무 중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해를 풀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함께 해보자. 상대방의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안정감을 주는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이 작은 시도들이 쌓여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오늘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가장 좋았던 순간'을 딱 3가지 단어로만 이야기하고,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짧게 설명해보자.
-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내가 이렇게 느낀 건 ~ 때문이었어'라고 서로의 말을 반복하며 감정의 이유를 되짚어보는 대화를 해보자.
- 알바 끝나고 상대방이 보내온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메시지에 '너 생각하면서 힘냈어!'라고 답장하며 귀여운 이모티콘을 함께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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