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ISTP가 신경쓰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만나고 지금까지 무관심한 거 같은데 100일 좀 넘게 만난 요즘은 더 무관심해진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와서 연인이 되었어요. 간택을 당한 거라고 하시는데 연애하고는 정말 무관심한 거 같습니다. ISTP 분들은 연인의 어떤 점에 신경이 쓰이시나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내 진술
이렇게 무관심한게 지속되다 보면 날 좋아하는지 못 느낄 때가 많아서 서운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왜 남자친구에게 신경쓰일짓을 할 생각을 하시죠? 애인애게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질투해달라고 서운하다고 나 얼만큼 좋아하냐고
현 무관심한 ISTP입니다.
본인한테 먼저 다가가고 연애하고있는거면 많이 좋아하는거 확실하니 걱정 마세요.
오히려 뭔가 하려하시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먼저 뭔가 하자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도 좋아하는건가요 원래 성격이 저런건가요
본인 기준으로 뭘 하든 크게 불호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이 하고 싶어 하는 걸로 맞춰주고싶어하는 편이 많음. 뭘 하자고 했을 때 싫다고 자주 얘기하는게 아니면 신청인이 이끄는대로 해주려는 심리가 크다고 생각함.
하나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혹시 그럼 계속 저만 뭐 하자고 하는데 갑자기 저도 뭐 하자고 안 하게 된다고 하면 여자친구가 뭐 하자고 제안을 할까요 아니면 변한 것에 대해서 서운함을 느낄까요
사바사긴 하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함께 뭔가를 하는 곳 보다는 함께있는 것 자체에 의미를두는 편이라 첨에는 뭐지? 싶다가도 지속되면 그러려니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