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우리 안 맞는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갖다가 방광염에 이어 신우신염까지 이르렀어요. 그래서 술, 커피, 자극적인 거 등등 절대 먹지 못 하고 항생제 약을 2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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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관계를 갖다가 방광염에 이어 신우신염까지 이르렀어요. 그래서 술, 커피, 자극적인 거 등등 절대 먹지 못 하고 항생제 약을 2주 넘게 먹고있습니다. 이 상황도 남자친구는 다 알고있고요. 전화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나중에 저와 술을 많이 마시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번에 너무 아팠어서 술은 커녕 제 몸을 소중하게 다뤄야겠다고 생각해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술 마시는 건 좋지만 다음날도 힘들고 지금 내가 아프기에 별로 마시고 싶지 않다. 나중이 되더라도 그럴 거 같다. 그리고 데이트 목적이 술을 많이 마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요. 이 말을 들은 남자친구는 “우리 좀 안 맞네” 라고 하더라구요.

내 진술

저의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데 “우리 좀 안 맞는다” 라는 말 자체가 너무 서운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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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46203호 2026년 07월 24일

이건 서운해할게 아니라 그만 만나야할 것 같은데요 … 마시고 싶어도 아팠던 기억때문에 못마시는건데 그걸 안맞다고 할 수가 있나요 관계를 다시 한 번 더 잘 생각해보세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생각보다 많아요

마찌 친구 46205호 2026년 07월 24일

네...? 그건 너무 극단적이에요

마찌 친구 46205호 2026년 07월 24일

남자친구는 지금 여자친구의 상황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같이 술을 마시고 싶으면 얼른 낫게 도와주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될 거 같아요

마찌 친구 47071호 2026년 07월 24일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27608호 2026년 07월 25일

아니 왜 이게 잘못된걸 모르는건가요.?
헤어지세요 타협할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