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술먹을거같다고 전화가옴 그이후로 세시간동안 연락이없어서 연락했더니 그제서야 나갈거같다고 연락이옴 그래서 나가기전에 말 했어야 하는거아니냐 했더니 깜빡했다면서 자기가 전화로도 말했고, 숨긴것도 아닌데 왜 기분나빠하는지모르겠다고함 나같으면 말하려고했다가 깜빡했다 미안하다 라고 했을거같다 했더니 이게 미안해야할일이냐고함
내 진술
그게 미안한 행동이 아니잖아 라고 했는데 그말이 서운했음 이런적도 몇번있고 싫어한다라고 까지 했는데 나가기전에 멘트쳐주는게어려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락 문제로 서로 서운함을 느꼈지만, 상대방의 '미안해야 할 일이냐'는 말이 더 큰 상처가 되었구나.
사실관계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기 전 연락을 했고, 이후 세 시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는 깜빡했다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이를 미안하게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고려사항
연락이 뜸했던 것에 대한 서운함과, 상대방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듯한 태도에 더 마음이 상한 걸로 보여.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깜빡한 실수일 수 있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관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었을 거야.
판단
남자친구의 연락 누락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지만, 여자친구의 서운함에 공감하며 먼저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표현을 해주는 게 좋았을 것 같아. '미안해야 할 일이냐'는 말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조금 더 신경 써주기로 약속하자! 오늘부터 삐쭉한 마음은 햄스터 볼에 담아두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화해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연락이 늦어졌던 일에 대해 '네가 서운했겠다'라고 먼저 말해주고,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줄 칭찬 한마디 해주기!
- 다음 약속 전, '나 오늘 친구들이랑 밥 먹고 술 한잔 할 건데, 언제쯤 연락이 어려울 것 같아'라고 미리 이야기하는 연습 해보기!
- 서로에게 '나 오늘 너 생각하면서 ~했어!' 하고 자랑하고 싶은 행동 한 가지씩 공유하고, 같이 웃으며 칭찬해주기!

이건 뭐..
개뻔뻔한데요; 애초에 술 마시는데 3시간동안 연락 안 한것도..;; 그리고 본인이 기분이 나쁜게 아니더라도 상대가 기분 나쁘다 하면 그걸 받아들일 줄 알아야죠. 물론 이건 기분 나쁠 일인게 맞음
헐.. 3시간..
디비 자라;;
나이가 어리다면 고칠 기회를 주고 먹을만큼 먹었다면 끊어내라
건강한 남자들의 모임에서는 암묵적인 여자친구 보고시간이 따로 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