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대략 3일 전쯤, 제가 레슨을 해서 번 돈이 현금이라 계좌에 넣고싶어서 남자친구한테 atm가서 넣어달라고 했어요.
근데 최근들어 남자친구가 못들었는데 그냥 대답하고, 그냥 내뱉은건데 제가 서운해했던적이 있을 때도 ‘그런 의미 아니었어’ 하면서 저도 ‘그래..’넘겼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도 그냥 돈 얼마인지 제가 봤을때 정확하게 안세고 그냥 이정도? 이거지? 계속 이렇게 내뱉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왜 막 내뱉어 정확하게 세고 말하면 되잖아’ 라고 했는데 ‘내뱉는다고?’ 이러면서 내뱉는다고 말하는게 맞아? 이러는거에요.. 저는 아니 그게 아니라 정확하게 세고 나서 말하면 되는데 계속 이거? 이거? 이렇게 말하니까 그러지, 요즘에 계속 그냥 말하고 미안하다 이렇게 하잖아.
이렇게 전화로 말하다가 그냥 제가 먼저 내뱉는다고 말해서 미안하다 라고 했는데 알겠어 하고 대화가 단답으로만 이어지고 있어요.
근데 저도 관계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있는 상태이고, 남자친구도 사과를 해주면 좋겠는데 자기 왜 미안해야되는지 라는 생각일거에요.
저만 미안해하면 되고 제가 분위기를 풀어가야 하는걸까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요즘에 그냥 내뱉고 그런 의미 아니었어 하지만 저한테는 서운하고 기분 나쁜 일들이 있었는데 알겠다고 하고 어색한 분위기 제가 먼저 풀어줬거든요.
자존심 내려놓겠다고 하고 먼저 분위기 풀어줄려고 하겠다라고 약속해놓고 약속 안지키는게 너무 힘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돈을 세는 방식 때문에 서운함이 시작되었는데, 서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오해가 쌓여 대화가 단답형으로 끝나버렸네?
사실관계
신청인이 송금할 현금 액수를 남자친구가 정확히 세지 않고 대략적으로 말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껴 지적했으나, 남자친구는 '내뱉는다'는 표현에 되묻고, 신청인은 이후 먼저 사과했으나 대화가 단답형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에 지쳐있고, 과거에도 비슷한 서운함이 있었지만 넘어가 준 경험 때문에 이번에도 저만 노력해야 하는지 지친 마음이 드는 것 같아.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잘못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어.
판단
돈을 세는 방식에 대한 지적 자체보다는 '내뱉는다'는 표현에서 오해가 시작된 것으로 보여. 신청인이 먼저 사과했지만, 상대방도 대화가 단답형으로 끝난 부분에 대해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 서로의 표현 방식에 대한 오해가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 이제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며 차근차근 풀어가보자!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남자친구가 돈 셀 때 '이거지?' 라고 묻는다면, '어떤 점이 궁금해?' 라고 되묻고 정확히 세는 걸 함께 도와줘보자!
- 서로에게 '방금 그 말, 어떤 뜻으로 한 말이었어?' 라고 묻고,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1분만 더 설명해주기 약속!
- 각자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씩 골라, '너 때문에 오늘 힘이 났어!' 초콜릿 편지 써주기!

남자들 원래 그럼 울 아빠도 30년째 엄마한테 욕들어먹는데 아직도 못고침. 다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말고 하나하나 다 “돈 정확하게 세서 넣어줘”라고 해야 함. 애초에 님이 남자친구한테 부탁하는 상황이고 내뱉는다는 표현이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듣기 좋은 말이 아니긴 함. 이 상황만 놓고보면 님이 잘한 것도 딱히 없는데 단어 하나에 꼽혀서 물고 늘어지는 님 남친도 한두번 그랬을 것 같진 않음. 자기 기분나쁘면 먼저 풀고 올 때까지 입꾹닫하고 기분나쁜거 다 티낼 것 같음. 글고시발 내뱉는다해서 미안하다햇다매요; 쟨 왜 사과도 없이 알겟다 ㅇㅈㄹ
제가 사과했고 남자친구는 알겠다 하고 둘다 대화가 뭐 한다, 알겠다 이게 3,4일째 이게 다인데 제가 또 먼저 풀어주고 얼굴 보자 해야되는걸까요?
분명 여태까지 매번 제가 손 내밀고 화해하자 분위기 풀었던 상황이라 이제는 남자친구가 존심 내리고 먼저 화해하자고 손 내밀겠다고 약속했는데 왜자꾸 저럴까요?
쓸데없이 고집불통에 자존심만 쎄서 그럼 무시하셈 사과하지마여 ㅅㅂ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내가 미아내 ㅜㅜ 이러면서 비위맞춰주길 바라는거면 애초에 쫌생이임
이대로 계속 지내면 어떻게든 흘러가겠죠?
ㅇㅇ안헤어질거면... 결국 님이 지쳐서 먼저 말 거실듯여 ㅎㅎ..
걍 얼마넣어야 하는지 말해주거나 남자쪽에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님? 내가 글 이해를 못한건가
남자친구가 먼저 ‘얼마지? 아 아니네 얼마지?’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다가 제가 ‘아니 제대로 세봐 얼마여야돼’ 라고 했는데 계속 똑바로 안세고 ‘아니야 맞아’ 라고 해서 제가 ‘아니 막 내뱉지 말고’
라고 했는데 거기서부터 시작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