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당구를 좋아해서 3주 내내 싫다는거 다 쳤는데 오늘 쿠우쿠우 가자는거 아까워함
어제 배달 시켜준다 했는데 난 그 돈 으로 오늘 그냥 같이 밥 먹자고 쿠우쿠우 가자함
화나서 말하면 대답은 엉이라고 밖에 안함
남자친구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함
그래서 화에 주체 못해 남자친구 한테 딴 사람만날래 했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싫어서 저렇게 말한게 아니고 니가 자꾸 홧김에 저딴 말 하길래 나도 욱해서 그런거야
누가 잘못한거에요!!!
내 진술
이미 요번 달 초부터 당구 때문에 화가 나있는데 그래도 당구 치는걸 좋아 하니까 짜증나도 친건데 같이 밥 먹는걸로 아까워 하는게 화나고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당구 때문에 3주간 짜증 났지만 참았는데, 오늘 쿠우쿠우 가자는 걸 아까워하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은 신청인이 홧김에 '딴 사람 만날래'라고 말한 것에 욱해서 똑같이 말한 것이라고 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이번 달 초부터 남자친구의 당구 취미에 대해 서운함을 느껴왔어. 오늘은 함께 쿠우쿠우에 가고 싶었으나, 남자친구가 이를 아까워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갈등이 시작되었네. 신청인이 감정적으로 '딴 사람 만날래'라고 말하자, 남자친구도 이에 욱해서 비슷한 말을 했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 접수된 상태야.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가 가.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연인이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하는 건 좀 속상할 수 있지. 하지만 홧김에 뱉은 말은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홧김에 '딴 사람 만날래'라는 말은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한 고려가 필요해 보여. 다음부터는 감정이 격해졌을 때 잠시 시간을 갖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마음, 햄스터 판사가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게. 신청인의 서운함도, 상대방의 욱한 마음도 모두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숨을 고르며 이야기해보자.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작은 오해는 귀여운 애교로 풀어가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어제 내가 홧김에 했던 말 때문에 속상했지? 미안해. 하지만 네가 쿠우쿠우 가는 걸 아까워해서 나도 속상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남자친구와 함께 당구 영상 10분만 같이 보면서 '이런 점이 재밌어 보여!' 또는 '이럴 땐 좀 힘들었겠다' 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해보는 시간 갖기
- 서로에게 '내가 너 때문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딱 한 가지씩 말해주고, 햄스터처럼 꼭 껴안아주기!

이제 돈쓰기아까어ㅓ하네…
내남친은 일주일에 한번은 뷔폐&오마카세 데려가주는데
안물안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