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옛날부터 제가 사랑니 뽑았다고 여러번얘기하고 근래 한달전쯤 상대방 이가아프대서 사랑니 같다면서 제가 사랑니뽑은 병원도 추천해주고 제 사랑니 2번뽑은썰도 얘기해줬는데 오늘 드라마보면서 저한테 사랑니 뽑은적있냐고 물어보는데 더이상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같에요
내 진술
제가 했던말을 너무기억못하고 더이상 절 좋아하지않는거같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전에 했던 말을 상대방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예전에 사랑니를 뽑았다고 여러 번 말했고, 최근에도 상대방이 이가 아프다고 할 때 병원을 추천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어. 그런데 오늘 드라마를 보다가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사랑니를 뽑은 적이 있는지 다시 물어봐서 서운함을 느꼈다는 거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했던 말을 상대방이 기억해주길 바라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져. 상대방의 현재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고려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사랑니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것은 충분히 이해가 돼. 상대방이 신청인의 이야기를 흘려듣거나 잊어버린 것처럼 느껴져서 속상했을 수 있어.
주문
앞으로는 신청인이 했던 이야기는 귀 기울여 듣고 기억해주면 좋겠어.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에도 서로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걸 잊지 말자. 햄스터 판사는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이라고 판결해!
화해 미션
- 오늘 데이트 중에 신청인이 전에 했던 '사랑니 뽑은 썰'을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들려주며, '이거 전에 말했던 건데 기억나?'라고 물어보며 웃어보자.
- 상대방에게 '내가 예전에 사랑니 뽑았던 이야기, 왜 그렇게 자주 했는지 알아?'라고 물어보고, 상대방의 대답을 차분히 들어보자.
- 서로에게 '오늘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말 한마디'를 뽑아서 공유하고, 그 이유를 다정하게 설명해보자.

멍청할수도?
지능이 문제있음 근데 나도 기억력 안좋아서 ..할말이없네요
에이.. 아무리 기억력이 안 좋다해도 사랑니뺐다는 걸 왜 기억을 못해? 그리고 사랑하면 뭘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어떤 사람이고, 과거나 미래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안 외우고 싶어도 다 외워지는 게 사랑이라고!!
다 흘려듣나보네요. 기억력 안좋다면서 자기가 관심있는 건 다아아ㅏㅏㅏ 기억하고 있을 거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