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기간은 900일
같이 알바하는 남자가 있음. 그 남자를 A라고 하겠음.
여자친구가 A와 얘기하다가 게임 이야기가 나옴.
같은 게임을 한다는 얘기가 나왔음.
그러고 몇일 후에 여자친구는 똑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A에게 게임을 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옴.
접속한김에 같이 하자해서 몇판 같이했음.
그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싸운 상황이라 연락이 잘 안됐을 때였고, 약속을 잡고 한게 아니라 게임중에 연락이 와 그냥 같이 한거라 별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해 나중에 이야기해도 되겠다 생각하고 잊어버림.
나중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폰을 보다가 알게됨.
내 진술
일단 몰래 알게 한게 잘못됐고, 남자친구가 있는데 게임을 하는 중에 연락을 받았든 어쨌든 남사친과 둘이 게임을 한게 문제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 몰래 남사친과 게임을 한 점, 상대방은 이를 숨긴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상대방은 아직 진술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남사친 A로부터 게임 접속 제안을 받고 함께 게임을 했으며,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발각되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당시 남자친구와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상황이었고, 약속이 아닌 게임 중 즉석 제안으로 함께 게임한 것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를 숨긴 것은 사실이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남자친구 몰래 남사친과 게임한 사실을 숨긴 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비록 즉석 제안이었고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었더라도, 연인 간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행동이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주문
이번 사건은 신청인의 소통 과실 및 정보 은닉으로 인한 갈등이므로,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게임 사실을 숨긴 점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해야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화해 미션
-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남사친 A에게 '미안, 그때 몰래 게임해서 그랬어. 다음부턴 꼭 먼저 말할게.'라고 진심 담아 말하기
- 남자친구에게 '우리 오늘 밤 10시에 같이 게임할까?'라고 먼저 제안하며 남사친과 게임했던 시간만큼 남자친구와 게임하기
- 남자친구에게 '내일 우리 싸웠던 날, 네 생각 많이 났어. 앞으로는 더 자주 연락하고 네 마음 먼저 살필게'라고 애정 표현하며 안아주기

게임한게 잘못이야?; 게임할수도있지
남친이 서운할만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