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평소에도 계속 술 줄이라고. 그만 마시라고 많이 얘기했었음.
근데 목요일에도 술취해서 들어오더니 어제인 금요일에 친구랑 단 둘이 술마시다가 개가 돼서 내 자취방에 누워있었음. 한숨만 나오지만 제대로 눕고 자라고 눕혔는데 새벽 2시에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가더니 분수토를 함.. 화장실 토로 난리났음.
개빡쳐서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한숨쉬는 거 보고 “뭐” 이럼. 그러고 다시 눕더니 잠....
자취방이랑 화장실 토냄새 진동해서 아무리 같이 자려고 해도 나도 토가 쏠리는 상황이었음.
개짜증나서 그냥 나만 따로 집 나와서 모텔 잡고 잠.
나이 28이나 처먹고 술 조절도 못 하고 뭐하자는 건가 싶음.
아침에 전화 계속 왔는데 걍 씹음. 얜 술 못 끊을 듯
내 진술
어휴 그냥 한심하잖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왜 사귐…ㅋㅋㅋㅋ
아오 몸이 망가져야 정신차림ㅠ
같이 술먹을 때마다 꺾어먹으라고 교육시켜보세요
제 남친이랑 진짜 비슷한데 같이 술 먹어줄 사람이 사라지면 안마시게 되더라고요 그 친구들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