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제 방학 시작됐잖아요 전 고3인데 최저 안 맞추고 수시로만 대학을 갑니다 그래서 방학동안 집에서 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남친은 평일에 면접 준비랑 복싱도 다녀서 좀 바빠요 저희는 문자연락은 진짜 거의 안 하고 남친이 쉴때마다 전화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주말이니 만나자 했는데 남친이 쉬고싶다고 싫다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더니 아버지랑 영화를 보러갔어요 제가 속상하다고 왜 나는 안 만나고 영화는 보러가냐 물어봤는데 소중하지 않아서 그랬다는 거에요 그게 무슨말이냐 물었는데 저는 만나면 제가 집 바로 안 가고 더 있고 싶어하는데 아버지랑은 영화만 보면 끝나니 괜찮다는 거에요 ㅅㅂ 존나 빡치잖아 안그래? 그러고 집 와서는 개인시간 보내고 싶다고 2시간 뒤에 전화를 걸겠대요 근데 저는 개빡쳤잖아요? 그래서 아니 왜 또 나랑 전화하기 싫은데 나는 전화끊기 싫다고 말했는데 무시하고 유튜브만 보고 제가 아무말 없으면 전화 끊고싶다 하고 제가 진짜 개빡쳐서 도대체 왜그려냐 물었는데 소중하지 않고 좋은지도 모르겠대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안 든대요 근데 저는 이게 홧김에 그런 건지 아님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저러고 서로 화해하면 그냥 화나서 했던말이라고함😇🤞
내 진술
나는 문자 연락도 없이 혼자서 전화만 존나 기다림
근데 개인시간 보내고 싶대 ㅅㅂ 보내고 싶다고 해서 내가 오늘 안 만난 거 잖아 걍 개빡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주말에 만나자는 신청인의 바람과 달리 상대방이 휴식을 원한다는 이유로 만남을 거절하고, 이후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에 '소중하지 않다'는 식으로 답한 것이 쟁점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방학 동안 집에서 할 일이 많고 남자친구는 면접 준비와 복싱으로 바쁘다는 사실은 인정돼. 주말 만남을 신청했으나 상대방이 휴식을 이유로 거절했고, 이후 아버지와 영화를 보러 간 사실도 있어. 신청인이 이에 서운함을 표현하자 상대방이 '소중하지 않아서'라는 취지로 답한 부분은 양측 진술에 나타나.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과의 시간을 더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휴식을 취하고 싶었지만, 그 과정에서 신청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리지 못해 오해를 산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휴식을 원하는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연인에게 상처 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야.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따뜻한 대화로 잘 풀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주말에 왜 만나기 싫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소중하지 않아서'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서로에게 확인해보자.
- 영상 통화로 서로의 방학 계획을 공유하며, 다음 데이트는 언제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눠보자.
- 같이 웃긴 밈 영상 보면서 뒹굴뒹굴하다가, 서로에게 '오늘도 너 덕분에 웃는다'고 속삭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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