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300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알바를 한건 2년정도이고 요즘 사람이 많아져 늦게 끝나는 날이 많아요 남자친구는 가끔 알바끝나는 시간에 데리러옵니다 근데 저번부터 8시까지는 손님이 없다가 갑자기 몰려와서 남자친구가 1시간정도 기다려줬어요 충분히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몇시까지 와라는 말이 없었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8시에 데리러 왔고 1시간동안 기다렸어요 복날이라 사장님이 저희먹으라고 찜닭을 해줘서 어쩔수없이 먹고 가야했습니다 근데 밥이 없어서 햇반찾느라 늦게 먹게됐고 10분만에 먹고 9시에 나왔어요 근데 전화받자마자 누나는 남자친구가 1시간동안 기다리는데 천천히 밥먹고 오네 라고 해서 화가 난 나머지 저도 화를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반성하라고 화났는데 왜 화를 내냐고 하면서 먼저 집 가버렸어요 충분히 화날 수 있는 상황이고 저같아도 화 날거같아요 근데 제가 늦고싶어서 늦은게 아닌데 저렇게 말하는게 화가나서 따지니깐 전혀 이해못해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내 진술
기다려준건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지만
말을 저렇게 해야되는지 원해서 늦게 나온게
아닌데 너무 기분나빠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기다려준 남자친구에게 늦었다고 혼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태도에 화가 났다는 거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알바가 늦어져 남자친구를 1시간 기다리게 했고, 이에 사과했어. 하지만 오늘은 8시에 데리러 온 남자친구를 찜닭 때문에 10분 늦게 나온 것으로 인해 남자친구가 기다리면서 서운함을 표현했고, 신청인도 이에 화가 나 말다툼을 벌인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늦은 게 의도적이지 않았고, 찜닭을 먹느라 조금 더 늦어진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남자친구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 속상함을 표현했지만, 신청인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해주지 못한 부분이 있어 보여.
판단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늦어진 이유가 분명하고 사과도 했으니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해줄 수 있었을 것 같아. 늦은 신청인도 남자친구의 기다림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남자친구의 서운함도 헤아려주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했어.
주문
둘 다 늦은 것과 기다리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따뜻하게 이야기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서로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안아준다면 다시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찜닭 먹느라 늦어진 일에 대해 '미안해, 기다리게 해서 속상했지?'라고 먼저 말하며 남자친구 마음 헤아려주기!
- 남자친구가 8시에 왔을 때, '오늘 찜닭 때문에 10분 늦었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 서로 '내가 너 때문에 서운했던 점'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말할 땐 귀 기울여 들어주기! (단, 비난 금지!)

늦을거같을때 님이 남친분한테 오늘 한시간정도 늦을거같은데 기다리게 하는거 미안해서 그런데 먼저 집에 들어가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상황인가요? 그게 가능하다면 얘기를하는것도 좋은방법 인거같아요 그런데도 괜찮아 기다릴게 해놓고 늦었다고 짜증을내거나 한다면 그건 남자분의 문제점이 맞다고 생각하구요 밥먹고 늦은건 뭐 충분히 서운해 할수잇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서 생각해준다면 저렇게 비꼬면서 느리게 먹고 나왓네 라고 할순 없을거 같습니다 님이 놀다가 늦은것도 아니며 오래된 직장이기도 하고.. 내가 이정도까지 기다려줫는데 넌 고작 하는 행동이 이런거네? 라고 생각하는건지 생색을 내는거같기도하고.. 저였다면 그냥 데릴러 와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이런걸로 우리가 서로 서운해하고 미안해질일이 자주 생긴다면 데리러 안오는게 우리관계가 앞으로 유지되는데에 더 좋을거같아 라고 얘기할거같아요 보니까 글쓴이님 충분히 고마운 마음에 뭐라도 해주실거같은데 당연하게 생각하실 분은 아닌거같숨다
친구랑 놀다가 데릴러 온 상황이고 연애초부터 그래서 습관인게 커요 사장님이 꼭 먹고가라해서 어쩔수없었고 원래 먹을려고 했었는데 손님이 밀려와 밥시간이 늦어졌어요ㅠ
그럼 더더욱 일부러 늦은 상황은 아니었네요 사장님이 식사하고 가라고 해서 먹었는데 손님 때문에 시간이 밀린 거면 본인도 예상 못 했던 변수잖아요 물론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지만 그런 사정을 알고도 천천히 밥먹고 오네 처럼 비꼬는 말은 상대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데리러 와주는 건 정말 고마운 행동이지만 고마움과 별개로 서로 존중하는 말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다음에는 조금 늦을 것 같으면 미리 한마디 해주고 남자친구분도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 더 이해해주면 비슷한 갈등은 줄어들 것 같아요
토요일엔 두명 주방 한명 사장님 일하고 나머지는 다 사장님 저 주방 한명만 일해서 3테이블만 있어도 바빠서 연락한 시간이 화장실갈때 말고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언제까지오라고 말도 못했고..
이건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서로 헤아려주는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 연락을 안한게아니라 바빠서 못한거니 그걸 잘 설명했을때 남친분이 나무라기보단 그정도로 많이 바빳구나 고생했네 힘들었겠다 라는 한마디 그리고 신청인님은 충분한 미안한마음 표현 데릴러와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아끼지말기 예를들어 뭐 쉬는날 내가 맛있는 식당 예약해놓을게 밥먹으러가자 라던지? 그런 센스 있는 행동 이나 깜짝 이벤트 같은것들로 표현 해주세요
단순하게 따지자면 여자는 저녁을 못먹었던 상태고 남자는 저녁을 먹은 상태였다면 남자 잘못, 여자는 찜닭 전에 배를 채운 상태였고 남자는 굶고 있는 상태였다면 여자 잘못.
남자친구는 배가 안고프다해서 편의점에서 기다리는 중이었고 저는 원래 6시쯤 알바중 먹을려고 했었는데 손님이 밀려와서 늦게 먹게 된거에요
가게 앞에서 기다리지 말라해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더운데 밖에서 어케 내내 기다리죠 근처 카페가서 있던가 근처 피시방 가있던가 그래야 늦어도 서로 타격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