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은 동아리에서 알게 되어서 1년 넘도록 그냥 알고 지내다가 남친이 저한테 관심을 갖게 되어 사귀게 됨. 2살 차이임. 지금 난 2학년, 남친은 군휴학 중임.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남친이 폰 봐도 된다고 허락해서 보다가 동아리에서 남미새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연락한 걸 보게 됨.
자기가 먼저 관심을 갖게 되어 연락한 건 내가 처음이랬음. 근데 연락했던 걸 보니 거짓말했나 싶고 배신감이 느껴짐. 그냥 연락이 아니라 스토리 답장하고 ㅎㅎ 쓰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남친 폰으로 걔 차단하고 화해함.
근데 며칠 뒤에 확인 해보니 차단 풀려있고 다시 맞팔 중임.
그래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따짐. 근데 연락만 안하면 될 줄 알았다고 생각이 짧았다고만 하고 그냥 끝냄.
내 진술
차단을 풀 수는 있지만 다시 팔로우를 걸어야했나 싶어요… 제 남사친들 다 뺏어갈려고 한 애라서 그 일을 다 설명하고 저한테 공감해줬었는데 다른 여사친은 하나도 신경 쓰지도 않고 남미새 하나 걔만 신경쓰는 건데 그거조차 못해주나 싶어서 너무 서운했어요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이 다른 이성과 연락하는 것을 알게 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이 이를 가볍게 여겼다는 점이 문제로 보여. 서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이 동아리 친구와 연락하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껴 차단했으나, 상대방이 이를 다시 풀고 맞팔로우한 사실을 확인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이 과거에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다른 여성과 연락하는 것에 대해 불안함과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단순한 연락이라고 생각하여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것으로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과 배신감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못한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여. 단순한 연락이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이번 사건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건이야.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지만, 신청인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단다.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햄스터 판사에게 '오늘 상대방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이야기해주기
- 서로에게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겼던 것 같아'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 이야기 1가지씩 해보기
- 둘만의 비밀 암호 만들어보기! (예: 폰에 저장된 이름 '내사랑' 말고, '내반쪽이' 같은 거!)

에바에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건 못 봐주죠 남일이라 쉽게 헤어지란 말이 나온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진짜..ㅠ 하지말라는데도 여친 무시하고 맞팔한거면 그건 여친보다 그 남미새분이 더 좋다는거 아닐까요.. 이미 몰래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저는 못 봐줄것 같네요..헤어지세요 진짜 에바쌈바임;;…..
군대 휴가 나왔을 때 발견했는데 사귀기 전에 대화를 나눈 거길래 그걸로 싸우기 싫어서 차단하고 넘어갔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나간 일이고 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건지ㅠㅠ
헤어지셈 ㅈㄴ바람끼 그득그득임 휴가때 몰래 그년만날듯 그년 아니라도 다른 여자 만날듯 왜사귐
군대 안에서 다른 여자랑 연락 ㄹㅈㄷ하고 있을거임 상병 때 제일 많이함 전역하면
헤어질듯… 남자가 그런 동물임 감사한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