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엠티나 새터 등 남자친구가 술자리에 나갈 때마다 여사친들과 맞팔을 하고 오더라고요 저는 그게 불편해서 맞팔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선배가 시켜 분위기가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나중에라도 취소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마주쳤을 때 민망하다면서 취소하지 않더라고요 자기 여자친구 있는 건 다 알고 있다고 하면서요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맞팔한 사람 중 한 명이 심심하다 뭐하냐 나와라 라고 연락이 왔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애초에 맞팔을 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니냐고 했고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면서 걘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저는 술자리에서 이성이 맞팔을 하자고 하면 남자친구가 불편해할 것 같아서 거절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부분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남자친구가 자꾸 저렇게 말하니 내가 남자친구의 사회생활을 방해한다는 생각도 드는데 서운은 하고… 이런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내 진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게 솔직히 좀 어이없었어요 아무리 서로 신뢰가 깊다고 해도 제가 기분 나쁜걸 표현했는데 무시 당한기분이 컸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술자리에서 여성들과 맞팔하는 것을 신청인이 불편해하는데, 남자친구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어 갈등이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술자리에서 여성들과 맞팔하는 것을 여러 번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남자친구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유로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해. 또한, 맞팔한 여성으로부터 연락이 왔을 때 남자친구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사실은 양측 진술에서 확인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이 무시당했다고 느껴 서운함이 크고, 상대방은 관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생활을 존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겠네. 신청인이 불편함을 표현했음에도 상대방이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점은 아쉬워 보여. 관계에서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아.
주문
이번 사건은 신청인의 감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상대방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주는 연습을 해보자. 앞으로는 이런 일로 속상해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에게 좀 더 다정한 마음을 나눠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네가 술자리에서 맞팔할 때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짧게 이야기해보자.
- 남자친구에게 '혹시 내가 다른 사람과 맞팔하는 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아?'라고 물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자.
- 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이때 참 좋았지' 하고 서로에게 애정 표현을 해보자.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다는건 신청인님이 우선순위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청인님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연인사이에서는 잘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싫어하는것을 안하는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10번잘하다가 1번 잘못한걸로 그 순간 잘한것들이 다 잊혀지는것처럼요. 선배들 때문에 어쩔수없었다. 저는 어쩔수없었다 이 문장을 제일 싫어합니다 제일 비겁한 핑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쩔수없었다는것도 본인이 선택을 한겁니다 사회생활이라.. 신청인님이 그 남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그걸 사회생활이라고 회로를 바꿔서 자신이 방해를 하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걸보니 속상하네요 님이 싫은건 싫은겁니다 참지마세요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엔 끊는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4개월째 안 끊어놓고 제가 왜 안 끊냐 하니까 나를 통제한다 적반하장이네요.. ㅋㅋ 그럴거면 끊는다고 하질말지… 이야기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