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보관함을 보고있었는데 여자친구의 전 썸남이 보관함에 있어서 보기 싫다고 저한테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지워 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나중에 얘가 잘되면 스토리에 올릴거라고 쓸데가 있겠지 라고 말을 해서 제가 화가 나서 싸웠어요
내 진술
나는 누나가 썸남이랑 한게 많아서 그게 질투가 나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해서 서운했어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신경이 쓰이는걸 어떡해!! 일단 미안해..
상대 진술
그 사람 때문에 몇 번을 싸우고 서운해하고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제가 그 새끼를 ㅈㄴ 싫어하고 증오하는데 계속 그걸 말해도 그새끼 이름만 들어도 짜증난다하고 그러니까 이제 그냥 에휴병신!하고 넘기면 좋겠는데 이 애기 잼민이는 그걸 못하고 또 오늘도 짜증난다고 해서 제가 너무 화났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여자친구의 전 썸남을 정리하라는 말에, 상대방이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모른다'고 답한 부분에서 질투와 서운함이 충돌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전 썸남 존재로 인해 질투심과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지속적인 짜증에 화가 난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불안감을 솔직하게 표현했지만, 상대방은 반복되는 감정 소모에 지친 마음을 보였어.
판단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좋았지만, 상대방의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모른다'는 말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더 키운 것 같아. 신청인의 질투심도 이해되지만, 감정을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해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앞으로는 이런 일로 삐걱거리지 않도록 햄스터처럼 꼬옥 껴안고 화해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아 보여!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그 썸남 인스타 염탐 금지령'을 내리고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5번 말해주기
- 상대방이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모른다'고 했을 때, 신청인이 느꼈을 서운함의 이유를 햄스터 볼펜으로 적어보기
- 다음 데이트에선 썸남 얘기 대신 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우리 그때 진짜 귀여웠지?' 하고 같이 웃어보기

상대방이 싫다했고 그 문제로 인해 계속 싸우게 된다면 그 원인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좀 지워라
그럼 좀 지워 왜 안지우고 혼자 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