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튀김소보로

대전에 갔다가 성심당에 들려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튀김소보로를 샀습니다. 기차타면 역으로 데리러 온다고 하길래 날씨도 더우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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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대전에 갔다가 성심당에 들려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튀김소보로를 샀습니다. 기차타면 역으로 데리러 온다고 하길래 날씨도 더우니 얼른 본가에 가져다 드리라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굳이 빨리 드릴 필요 없다고 천천히 드리자고 했습니다. 근데 빨리 먹어야 맛있잖아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당장 집에 안 계시더라도 돌아오신 후 바로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얼른 가져다 드리자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싫다며 그걸로 싸웠습니다…

내 진술

20분도 안 걸리는데 얼른 가져다 드리면 좋잖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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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7577호 2026년 07월 25일

아무래도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지라 평소에 안 싸워도 될 것을 싸우게 되신 것 같아요! 시원한 곳 가서 다시 말을 나누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마찌 친구 33684호 2026년 07월 25일

뭔가 남자친구가 귀찮아하는 것 같네요,
사실 가져다드리는게 얼마안걸리는 일인데 그걸 귀찮아하고 싫어하는거같아서.. 사실 싸울일도 아닌데 날도덥고 예민한데 귀찮다보니 싸우게되신것같네요
일단 남자친구분이 좀 부지런해지면 싸울일이 없지않을까싶습니다
솔직히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가져다드리자고한 여자친구의 마음이 예뻐보이는데..
그 마음이 예뻐보이기 전에 귀찮아서 그걸 못느끼시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