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다른 지역에 잠깐 있을 일이 생겨서 막 바쁘다가 8시쯤 전화할 시간이 생겨서 했는데 안받아서 퇴근해서 씻나보다 하고 보면 전화 해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10분인가 좀 지나서 톡으로 자기 티고방에서 게임하자고 불러서 게임하러 갈거라는 짧은 톡 하나 남기고 겜하러 가버림
어이없고 슬프고 짜증나고 화나고 온갖 감정이 다들어서 장난 2 진심8로 뭐라함 조금만 미안하다 싹싹 하면 그냥 재미있게 하고와 하려고 했음
근데 돌아온건 귀엽다는 이야기 와 웃음뿐
거기서 개빡돔 왜냐
전에 내가 화내는데 똑같이 화내는거 귀엽다 이런식으로 반응함 그래서 내가 화내는거는 화내는거 같지 안냐며 싸운 전적이 1달도 안댐
(솔직히 내 행동 다 귀여워 하는 사람이라 그럴수 있겠다 싶긴하지만 살짝 삐진 정도도 아니고 좀 장난칠때면 넘어가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니였는데 너무 매번 그러니 좀 갸빡쳣음)
진짜 너무 화나서 개 화내고 겜 끝나고 오길 기다리고 와서 개 뭐라하면서 개 화내다 내가 그냥 좀 넘김 될일인데 넘 지랄한건가 싶어서 그냥 서로 사과하고 끝냄(이건 존나 중략인가..)
내 진술
폰 배터리 없어서 충전했다 함
그래서 내 전화온거 몰랐다함
난 그거 확인 안한거 개빡쳤음 언제 연락올지 모르는 상황이였어서 상대는 기다리고 있었음(샤갈 아마도..)
이야기 하다 상대가 화냈는데 기억이 안난다..짜증난다 끝난일이지만 사실 아직 조금 짜증남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운할만했죠 내가 내사랑 보고싶어서 전화도 걸고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나 게임할거야 하고 휙 간다? 그리고 서운하다 카니까 귀여워??? 뭐가 귀여워 난 서운해 뒤지겠다니까 ㅡㅡ 상대방분 정신차려요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한 걸 놓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