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이제 막 100일 넘은 커플입니다 남자친구 가정이 너무나 가난한 걸 알고 있고, 또 남자친구는 연애를 중요시 하는 아이가 아니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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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이제 막 100일 넘은 커플입니다 남자친구 가정이 너무나 가난한 걸 알고 있고,

또 남자친구는 연애를 중요시 하는 아이가 아니란 것도 알고 있기에, 100일을 까먹은 것도 이해해주고 넘어갔습니다.

어제 새벽 남자친구랑 한 디엠입니다

♥︎:난 상대방이 날 너무 좋아하면 내 마음은 점점 식더라
(나):응? 근데 적당히 좋아하는 게 어떻게 돼?
♥︎:그냥 알고 있으라고ㅋㅋ
(나):밑밥깔지마
♥︎:ㅋㅋㅋㅋㅋㅋ

자기에 성향을 알려준 건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 건가요 저 말을 하고 난 뒤로 말투도 전처럼 예쁘게 하지 않고 ~~했음 ~~하셈 ~~함 이런 말투를 더 쓰더라고요 저만 서운한 건가요?

내 진술

남자친구랑 싸웠던 적이 많아서 그런지 불안합니다 언제 헤어질 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다'는 발언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알린 것이라 주장한다. 두 사람의 소통 방식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다'는 발언을 한 후, 말투가 변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의 의도는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에 기반하여 잠정적으로 판단한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성향 고백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느니라.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나, 관계 초반에 솔직한 심경을 표현한 것을 서운함으로만 치부하기는 어렵다 찍!

주문

애정 전선에 파란이 일어났으나, 아직 100일 남짓한 풋풋한 관계이거늘.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놓고 오해를 풀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오늘부터 '솔직함이 곧 사랑'임을 명심하고, 상대방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라! 혹여나 서운함이 든다 하여도,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니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네가 나를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다는 말, 무슨 뜻인지 더 자세히 알고 싶어'라고 웃으며 물어보라 찍!
  2. 100일 기념일도 까먹었던 남자친구의 '가정 형편'과 '연애 중요시 안 하는 성향'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그의 솔직함이 너를 향한 것임을 새겨보라 찍!
  3. 서로의 '좋아하는 정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100일 된 커플의 풋풋한 사랑을 확인하는 '사랑의 맹세'를 하라 찍!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7개

마찌 친구 38735호 2026년 07월 26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연애하지 마세요ㅜ

마찌 친구 47937호 2026년 07월 26일

아무리 연애를 중요시 안하고 가난하다 해도 사랑하면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챙기지 않나요? 하다못해 축하라도 하죠.. 까먹은데다가 그 이후에 하는 말투들을 보면 상대방을 존중해주지 못하는 거 같아요.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든 아니면 지금 끝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6일

예예 그쪽도 마음다주지마세요
언젠간 헤어질 사람이다 생각하고 만나라는거에요
목메달고 한사람만 바라보면
지겹긴해요
적당히 해야되요
다잡은 물고기 되지말라는뜻

마찌 친구 36195호 2026년 07월 26일

애초에 대화내용만 봐도 끝난 것 같은데요 마음식었다고 돌려 말한거거나 식고 있다고 알려준거거나 말투 바뀐것도 저 대화를 통해 알려준대로겠죠 어쨌든 말이안됨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3992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6일

지금 저보고 다른 여자랑 전화 하는 걸 자랑스레 말 하는데요… 너무 어렵다 헤어지고 놓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돼요

마찌 친구 47859호 2026년 07월 26일

남친 왜이리 띠껍노

마찌 친구 3992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6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