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결혼

9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가 33 여자가 24이고요. 현재 결혼전제로 동거중입니다. 결혼은 내년쯤으로 생각중이고요. 다름이 아니라 시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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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9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가 33 여자가 24이고요. 현재 결혼전제로 동거중입니다. 결혼은 내년쯤으로 생각중이고요. 다름이 아니라 시댁쪽 문제로 고민중이에요. 남자친구쪽 어머님과 아버님이 수시로 뵙자고 하시고 3개월동안 3번정도 봤습니다. 문제는 저번에 같이 사는 집에 오셨어요 집을 본 후로 저희를 불러 진짜 호되게 혼내셨어요. 더럽게 산 건 인정하지만 혼내시는게 좀 속상했어요. 그리고 집에 못오게 한다고 속상하다고 하시거나 저한테 계속 복받은 거다. ㅇㅇ이 내가 아주 귀하게 키웠다라고 말씀하신것도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24살이면 그렇게 어린것도 아니다라는 말도 반복해서 하셨구요. 그 외에도 제가 인사드릴때나 신발벗는법(이건 제가 잘못한거 맞습니다ㅜ 인사드릴때 고개를 숙이긴 했지만 시선을 정면으로 안했다고 혼났어요) 등을 지적하셨구요 사실 이게 맞나싶은데 남자쪽 집안, 남자친구 집안이 돈이 많아서 저에게 그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ㅜ 이대러 결혼진행해도되나요? 남자친구는 당연히 할수있는 말이라고 제게 뭐라해요

내 진술

자꾸 오라고 하시는 점, 집에 못들어가게 하냐고 큰소리를 내신 점등이 이해가 안되고 그런게 너무 힘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을 앞둔 연인 사이,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신청인은 시부모님의 잦은 방문과 지적에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 최근 상대방의 부모님이 두 사람의 집에 방문하여 신청인의 생활 태도와 예의를 지적하며 크게 꾸짖었고, 이로 인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부모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24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님으로부터 과도한 지적과 질책을 받아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 보여. 상대방은 부모님을 이해시키려는 노력보다는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지 못한 점이 아쉬워.

판단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의 집안과 문화를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부모님께서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걱정과 기대를 표현한 것으로 보여. 다만, 상대방이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고 부모님과의 소통을 조율했어야 하는 부분이 아쉬워.

주문

두 사람, 이제부터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자! 신청인은 부모님을 만날 때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살펴주며 부모님과 중간에서 잘 소통해보자.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가정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부모님 방문 때 가장 속상했던 말/행동'에 대해 신청인과 상대방이 각각 1가지씩 이야기 나누기
  2. 다음번 시부모님 방문 시, 신청인이 '이것만은 꼭 지키고 싶다' 하는 부분 1가지를 상대방과 미리 상의하고 함께 준비해보기
  3. 서로에게 '나는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라고 칭찬해주기 (최소 3가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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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6일

애 생겼나요? 남자랑 남자쪽 부모가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는데 그 결혼 하지마세요 후회하기전에 아니 대체 9살이나 차이나는 사람하고 왜? 30,39이면 이해라도 가지... 24살 한창인 나이에 33이랑 왜 결혼하세요? 남자가 준재벌임? 아님 재벌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여기에 글쓴게 아마 조상님이 준 탈출 직전 마지막 기회임

마찌 친구 321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6일

애는 없어요ㅜㅜㅜ 너무 감사해요 아마도 가스라이팅에 당한게 맞는 것같아요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6일

꼭 헤어지세요 주눅들지도 마시고 24살은 개어린나이 맞습니다 사회에서

마찌 친구 20468호 2026년 07월 26일

자기가 귀하면 남도 귀하다는 말이 왜 나오겠습니까 글 읽다가 아닌 것 같아서 바로 쓰네요 헤어지고 나오세요 그리고 붙잡아도 완강하게 거부하세요 안그런다 뭐 그런말해도 변하는사람? 없습니다 정신차리시고 결혼이 아니더라도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그러니 헤어지시고 다른 좋은분 만나세요

마찌 친구 10502호 2026년 07월 26일

나이도 어린데 그런 곳에 왜 시집을
진짜 내 동생이면 결혼 못하게 묶어서라도 끌고 나왔다 ..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집으로 가셔야죠

마찌 친구 27388호 2026년 07월 26일

33살짜리가 24살인 작성자님을 왜만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병1신 하자 개쓰레기 새끼이기 때문에 그나이먹도록 자기또래도 못만나고 또래여자들이 남자로도 안보는 하등 결혼시장과 연애시장에서 밀려난 게임아이템으로 치면 개잡템입니다 갖다 버리세요 어디 남의집 귀한딸한테 늙다리가 찝적거린걸로도 모자라 부모들도 음흉하
다못해 아주 지능이 모자란 개쓰레기들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저러지않아요 저건 돈이많은게 아니라 저건 그냥 그사람들의 인성과 살아온삶을 보여주는겁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작성자님의 청춘을 바치기엔 너무 아깝고 화나지않나요? 후회해도 시간은 돌아오지않아요 안전이별하세요 저는 저런집안 저런인간과 함께있는것조차 소름끼칠거같아요 작성자님이 생각해보세요 9살차이니 작성자님이 지금 15살짜리를 만나다고 생각해보세요 가능할거같아요? 정신똑바로 차리고 자기삶을 꾸려나가세요

마찌 친구 17590호 2026년 07월 26일

제발 헤어졌는지 알려주세요 불안해서 걱정됌.. 이러고 걍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계속 끊어내지도 못하고 잡혀 살 거 같애.. 그 나이라고 돈이 있다고 다가 아니에요..

마찌 친구 321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6일

헝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문제로 다투다가 (전)남자친구가 화나서 본가로 갔고 저 혼자남아서 글을 쓴거였어요!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고 이미 제 의견을 말했어요!! 동거중이라 짐 문제때문에 일주일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ㅜㅜ 글이라 차마 다 담지는 못했지만 어머님께서 제게 남자가 암만 나이가 많아도 너보다 아이니 잘 보필하라는 말이나 나는 18살때 요리도 하고 살림했다 등의 말들이나 멋대로 서랍을 열어보는 행동등이 쌓였어서 저도 완전히 마음이 돌아섰어요 저희 부모님께 그동안 말씀을 못드렸는데 오늘 저녁에 말씀드리고 정리하려구요! 제가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댓글들보고 정신차려요 다시한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26일

헤어질 결심 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근데 어느 정도로 돈이 많아요? 요즘에 저런 사람이 진짜 실존 하는군요?? 재벌이 저렇게 급 떨어지는 행동을 하진 않을꺼같고 졸부같아요 댓들 달아주시는 분들 글 열심히 보고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아직 어린 나이시니 더 돈많고 훨씬 좋은 사람과 존중받으면서 결혼 할수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