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드라이브 후 집에 와서 싸웠던 얘기를 다시 꺼내고
오빠 내가 고집부리고 막대해도 되냐를 물은게 아니였는데 오해를 하는게 너무 나를 부정적으로 보는 거 같아
나 오빠가 기분나쁘다하면 난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변명하기보다 인정하고 기분 나빴겠구나 조심할게 이렇게
먼저 하는 습관 얼른 고치고 싶어 더뎌도 한 번에 안바뀐다는 거 오빠도 안다며 그럴 때 화만 안내면 안돼? 좋게 좀 말해줘 화를 너무 쉽게 내 했음
더뎌도 기다려달라고 하는게 보험드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지금까지 쌓여있던게 있으니 그런건데 내 탓인거처럼 말하니까 매번 싸움이 난다 내가 그냥 널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지않냐 그게 너무 싫어서 안만나고싶던 사람이였는데 너가 고치겠다고 하지않았냐 함
어떻게 보험들어놓는다는 말을 할 수가 있냐 정말
안만나고싶던 사람 니가 잡았다 이런 말은 왜 하는거냐
싸울 때 이런 말 하는 건 더 싸우자는거아니냐 내가
힘든 부분은 이런거다 했음
여튼 그러다 오빠도 나도 화가 나면 기분 좋게 말이 안나간다 너도 기다려줬음 좋겠다 더 따뜻하게 말해보려하겠다하고 씻자했음 잘 안고잤고 종일 울어서 머리 아파 못자는데 오빠가 자다 일어나서 약도 챙겨주었음
내 진술
어떻게 보험드는 거 같다는 말을 할 수가 있냐하면
오빠는 내가 그렇게 느꼈어 하고 내가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하다 말투를 바꾸겠다 조심하겠다 근데 나도 반대로 내가 그렇게 느꼈다하면 그건 나도 미안해 너무 이런걸로 많이 쌓여있어서 그렇게 보게 된 거 같아 좀 이런 말이 듣구싶음 그리고 내가 결국에는 제발 오빠가 더 져달라고 몇 번이나 오빠가 헤어지자했었고 내가 잡았어서 나도 그걸 알고 있으니 오빠가 좀 더 따뜻하게 해주는게 나에게는 안심이 될 거 같다 오빠가 재발 조금만 더 져주고 끝에는 손내밀어달라임 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건 둘 다 틀렸다기보다 그냥 둘 다 지쳐있는 느낌인데 여친분은 고치려고 하는데 바로 안 바뀌는 거고 남친분은 그걸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미 쌓인 감정으로 보는 거 같고 근데 보험드는 거 같다 안 만나고 싶던 사람이다 이런 말은싸울 때 진짜 상처 크게 남는 말이라 그건 확실히 선 넘은 거 같음 여친분도 계속 봐달라 기다려달라만 하면 상대 입장에선 답답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는 태도면 충분히 노력하는 거라고 보이고요
결국 이건 누가 이기고 지고 문제가 아니라싸울 때 말투를 서로 조금만 덜 세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보임 결국 한쪽만 계속 져주는 관계는 오래 못 가요 지침
맞아요 둘 다 지쳐있어서 서로 나쁘게만 보고있아요 제가 이미 너무 많이 붙잡았고 오빠가 화내는 걸 보면 이 사람 내가 잡았다고 갑질하나? 이렇게 보고 보험드는 거 같다 안만나고싶던 사람이다 이런 말들이 더 그렇게 느껴지게해요
그래서 싸움이 커져요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면 너는 좋게 말했냐 ? 왜 내탓하냐 나는 팩트를 말한거다 안만난다하지않았냐 이렇게 말하는게 팩트는 팩트고 저도 그걸 모르지 않아요 그래도 소중하고 관계를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 조심해야되는 거 아니냐 여자친구로서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도 존중못받는 거 같다하면 잘못은 니가 해놓고 사람가르친다 이런식으로 또 싸움이 돼요 그만큼 지쳐있어요 ㅠㅠ 지쳐있고 만나면 싸우니 조금만 서로 거리둬보자하면 나는 그런 거 필요없어 잘못한 사람이 풀어줘야되는데 냅두면 맘식어 이런 말로 거리를 두어서 제가 불안핑이 되게 만들어요 ㅠㅠ
지친게 아니고 끝난겁니다 사랑이 고치겠다고 한 일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분은 헤어지자 하고 잡혀준게 당신을 정말 좋아해서 변화하고싶어서 잡혀준게아니라 남아있던 정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겁니다 정말 변하고 싶다면 한번 제대로 헤어지세요 헤어지고 서로의삶을 되돌아보고 다시 만난다면 변할수있는데 지금 그상태로는 붙어있는거 자체가 독이고 나아질수없습니다 작성자님자체도 헤어지자한 상대에게 잡아서 사귀게 됐으니 을의 입장 자처한거 맞고요 거기서 더 원인발생된 행동을 계속 보인다면 남자분은 결국에 있던정 없던정 다떨어져서 혐오하게 될거고 이미 그런수준까지 갔기 때문에 작성자님의 사소한 행동조차 참을수가없는겁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지
제가 작성자님의 글을 보면 많이 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연애라는게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평화를 유지하는거고 그평화를 누군가가 깼을시 그누군가는 반성을 정말 제대로 하고 변화된행동을 보여야하는데 다시 잡혀줘도 똑같이 제자리걸음에 발전이란게 없으니 남자입장에선 매력도 많이 떨어져 보일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이란 변하기 쉽지않습니다 이미 작성자님은 그런 본성으로 남자분에게 실망감을 많이줬고요 글만 읽고 느낀점입니다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실망감을 준상태에서 정말 나아지려는 사람이라면 내가 실망감을 줬던 모습이 단한순간이라도 보인다면 미안하다 하면서 저자세를 취하는게 맞습니다 상대방 남자분이 보험드는거같다는 말을 한거에서 제가 느낀점은 작성자님이 항상 말로만 잘하겠다 한 느낌입니다 여기서 나에게 말을 그렇게 한다에 꽃히지 말고 정말 변화할 마음을 먹었다면 상대방이 차갑게 대하던 말던 짜증을내던말던 변화된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세요 져달라고 하지말고요 변화된모습을 보여줬을시에도 남자분이 받아들일수없다면 끝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 전에 남긴 1편에도 남겼지만 제가 잡았으니 을을 자처한게 맞습니다 어떻게던 바로 고쳐야하는게 맞고 차갑게 말하고 짜증을내도 제가 변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너무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정때문에 다시 잡히고 만난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크고 을인거 알지만 그걸 눈으로 귀로 확인할때마다 제 속상함이 자꾸 우선이 된 거 같아요 이게 맞아요 ㅠㅠ 오빠 생각도 이럴거에요 이래서 많이 지치기도 했을텐데 그래도 계속 이해시켜주고 화내고 짜증내도 가르쳐줬는데 제가 너무 애였던게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따뜻해달라고 쉽게 화내지말아달라는 건 제 욕심이였던게 맞아요 ㅠㅠ 이미 제가 을인거 아니까 제 스스로 너무 비참하고 우울해지고 상대를 너무 괴롭힌 거 같어요 ㅠㅠ
괜찮으시면 3편도 읽고 의견남겨주세요 !! 팩폭 조아요 ~~ ㅠㅠ
1편도 방금 보고왔습니다 진지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작성자님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같아요 근데 그 표현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1편에서 동생커플이 공주 다이해해 이런 모습에서 부러움을 느끼셨을때 남자분에게 오빠는 나한테 절대 안져줄텐데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오빠 근데 오늘 동생 커플봤는데 실수를 다받아주는건 그렇지만 실수했을때 공주다이해해 이런 면이 참 다정해보이는거같아 오빠두 나중에 내가 실수했을때 조금 그렇게 해줄수있을까? 이런식으로 작성자님의 마음을 표현했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표현이 너무 공격적이에요 그리고 이제 상대방이 그거는 싫어 나는 원래 그렇게 안하잖아 이랬을때 그래도 난 오빠가 그렇게 조금 신경써주면 내가 참 사랑받는다고 느낄거같아 이런식으로 표현하게 된다면? 좀 나아질거같습니다
동생 커플 얘기뿐만 아니라 작성자님의 화법이 너무 상대방을 지치게 만듭니다 사랑은 당연히 서로 주고 받고 해야하는게 맞지만 연애란게 한쪽잘못만 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남자분 잘못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글과 전글에서 제가 본것은 작성자님의 화법이 문제가있는거같습니다 유튜브에 나대화법이나 연애관련된 특강? 남자꼬시는법 이런거 말고요 내마음 다독이는법 다스리는법 이런거를 좀 둘러봐보시는것도 내스스로 성찰이 되는 방법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로서 사랑받고 싶은마음은 당연하지만 사람이란게 다들 다른삶을 살아오고 가치관도 다르기때문에 현명하게 얘기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화법만 좀 달라지셔도 남자친구분께서 거부감을 그렇게 많이 느끼진 않을거같아요
사랑받고 싶은 욕구 큰 거 맞아요 ㅜㅜ 오빠가 무뚝뚝한 편이고 제가 점점 좋아하는 맘이 커질수록 나는 점점 오빠한테 이렇게 되는데 오빠는 왜 날 사랑한다면서 이렇게 더 안해주지 혼자 생각하고 오빠 직업특성상이나 저희 상황 이런 모든게 다 불안했어요 그걸 예쁘게 말하는 법 몰라서 장난식으로 툴툴댄다는게 자꾸 공격처럼 들린다하면 바꾸는게 맞는데 한참 부족했던 거 같아요 ㅜ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