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피트니스업계에 종사해
나도 똑같이 종사하는 중이고 피트니스업계는 다들 알다시피 남자가 훨씬 많아
나는 회식을 안 가거나 남자친구랑 회식을 같이 가고 지점은 달라 남자친구랑
이번에 수술하고 퇴원한 날 남자친구가 회식을 잡아서 간다더라고 남자직원들밖에 없다고 해서 즐겁게 놀다 오라고 했어
근데 여자로 살면서 가끔 쎄할때 있잖아 가게 사진을 찍어보내던 애가 갑자기 동료랑 사진을 찍어보내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물어봤어
여자직원은 없지? 그러니 그제서야 여자직원이 있다더라고 내가 싫어하는거 알아서 일부러 말 안하고 숨겼다는데 이거 정상이야?
내 진술
나는 사소한 거짓말 하는거 안 좋아해
이런걸로 거짓말 하면 나중에 큰일은 당연히 말은 안하니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회식에 간다고 했지만, 사실은 다른 여직원도 있었다는 사실을 숨긴 게 서운하다는 신청인의 주장이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직업 특성상 여성 동료가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남자친구는 회식에 여성 동료가 있다고 먼저 말하지 않았어. 신청인이 묻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지.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당연했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서운해할까 봐 숨기려 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
판단
솔직함은 관계의 기본인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중요한 사실을 숨기는 건 결국 오해를 키울 수 있어. 이번 일은 남자친구가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지 못했던 아쉬움이 보여.
주문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 작은 일이라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그럼 우리 둘 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회식 때 혹시 또 다른 동료 있었어?'라고 웃으며 다시 한번 물어보고, 솔직한 대답을 들어보자!
- 서로의 '솔직함'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기
- 회식 사진이나 동료 사진을 서로에게 보내주면서, '이 사람 누구야?' 하고 귀엽게 물어보는 장난치기!

이건 그냥 남친이 잘못한 거 맞음 싫어하는 거 알면서 일부러 숨긴 건 배려가 아니라 거짓말이고 연인사이에 신뢰 깨는 행동임 굳이 둘이 뭐 있는것도 아니고 안 말한 이유도 결국 그냥 자기 편하려고 그런 거잖음 개별로 이런 거 한 번 시작되면 계속 반복되는 경우 많아서 그냥 넘어가기 보다는 제대로 얘기하는 게 좋을듯옹ㅠ
진짜..얘기하니까 자기가 바람을 폈는가? 둘이 따로 마셨는가? 니가 이럴까봐 말을 안했다는데 왜 저러는걸까요
아니ㅋㅋ 그게 더 문제 아님? 바람 핀 것도 아닌데 왜 숨기는데 그냥 떳떳하면 처음부터 여자친구한테 말하면 되는 건데 너 이럴까봐 말 안 했다는 건 핑계지 결국 지 편하려고 숨긴 거잖아ㅋㅋㅋㅋㅋㅋ 뭐 어쩌자고 신뢰 깨는 포인트는 바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저런 식으로 상황 회피하면서 거짓말하는 거임 어이가없네 ㄹㅇ 작성자분 남친한테 말리지마세요 뭐가 그리 당당하지 남친분은
열심히 말하는데 자기말이 맞는 사람이네요 그냥 저런 행동은 바뀌지 않는데 당장에 바로 사과하면 그래도 적당히 넘어갈텐데 저렇게 긁어서 사람 눈 돌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