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학생회를 해서 상근이라는 학생회실가서 자리 지키는 그런 일을함. 시간표마다 다르긴한데 거의 매일 하루 3시간정도 있어야함. 약속이나 사정이 생기면 다른사람이 대타해준다하면 뺄 수 있고 시간을 변경할 수도 있음. 한 번은 나랑 만나는 날에 시간을 변경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바꿔줄 사람이 없어서 못한다했음. 그럼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도 또 내 스케줄때문에 바꿔야할 일이 생겨서 물어봤는데 이번주에 다른 활동때문에 한 번 뺀게 있어서 또 물어보기 그렇다며 안된다함.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었는데 오늘 미용실 예약때문에 시간을 바꿨다는거임… 나랑 약속은 물어보기 눈치보인다면서 안된다해놓고 미용실 예약은 자기가 시간을 잘못예약해서 다시 예약하기 힘들다고 바꿨대 ㅎ 나는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데 내가 이러는게 이해가 안된대 자기였으면 그냥 바꿨구나~ 하고 넘어갔을거래 내가 예민한거야 ㅠ?
내 진술
내가 그렇게 바꿔달라할때는 눈치보인다면서 거절했으면서 왜 이건 괜찮다고 생각하는걸까..? 내가 부탁한건 아예 빼달라는거라서 안된다한거고 자기가 지금 한 건 시간 바꾼거라 괜찮은거래 ㅎ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약속 시간 조정 시, 상대방의 사정을 배려하는 방식에 대한 두 사람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사실관계
남자친구는 약속 변경이 어렵다고 했지만, 미용실 예약 시간은 바꿨다는 신청인의 주장이 있어. 남자친구의 학생회 활동으로 인한 시간 제약은 있었지만, 변경 사유에 대한 납득이 부족해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과의 약속은 눈치 보면서 거절당했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의 편의를 위해 약속을 바꾼 것에 서운함을 느꼈구나. 남자친구는 학생회 활동으로 인해 시간 조정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미 이번 주에 다른 활동으로 한 번 시간을 뺐던 상황이라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
판단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약속 변경에 대한 기준이 다르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가 가고, 남자친구의 조심스러움도 이해가 돼.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세심하게 이야기하고 조율해보자.
주문
이번 일은 서로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걸 몽실 판사는 알아! 앞으로는 서로의 스케줄과 상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며 맞춰나가기로 약속해보자.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자친구 학생회 활동 시간표와 이번 미용실 예약처럼 '시간 조정이 필요했던 이유'를 서로에게 짧게 설명해주기
- 서로의 '눈치 보인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묻고 답하며 오해 풀어보기
- 다음번 약속을 잡을 때, '서로의 스케줄을 먼저 확인하고 조율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며 귀엽게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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