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음슴체로 적을게요.. 양해부탁드려요!!
본인 여자임.
스레드를 보다 구두 신고 나와서 발 아픈 여친이랑 신발 바꿔주는 남친이 사랑이라는 글이 있어서
남친에게 얘기 주제를 공유함.
나는 여자지만 불편한거 알면 예뻐보이고싶어도 안 신으면 되지 내 불편함을 상대한테 넘기는건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지않냐했음.
남친이 공감함
여기서 만약에 ‘남이 그런건 보기싫어도 니가 그러면 신발은 안바꿔줘도 슬리퍼정돈 사줄듯’ 이나
‘넌 안그럴거니까 상관없네’ 정도의 반응이면 나도 그치? 하고 넘어갔을텐데
‘니가 그랬어도 난 안받아줬을거임’
이렇게 선 긋는 말을 해서 내가 기분이 상함
남친 입장은 기분상할지 몰랐다는 주장인데
이게 연애하는 상대가 들을때 기분 나쁠지 예상이 안되는 얘기인게 맞나요??
내 진술
왜 굳이 안해도되는 니가 해도 안받아줄거란말을 해서 안나빠도 될 제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고요 저는 원래 키도 있고 구두 신을때 불편함이 싫어서 구두는 절대 안신어요.
그래서 애초에 구두신어서 신발 바꿔달라할일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 넘어가면 서로 기분 나쁠일이 없는데 꼭 저런 생각없이 내뱉는 말에 기분 상하는게
싫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굳이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가 없는 말을 해서 서운하게 만든 게 맞는지, 아니면 그 말을 듣고 기분상하는 게 과한 건지 묻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사이의 사랑 표현에 대한 글을 공유하며 불편함을 넘기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고, 상대방은 이에 공감했다. 하지만 '네가 그랬어도 난 안 받아줬을 것'이라는 말에 신청인이 기분 상했다는 게 핵심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에게 불필요한 말로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고, 원래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편이라고 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기분 상할 줄 몰랐다는 입장이지만, 말의 파장을 고려하지 못한 점이 보여.
판단
상대방의 '네가 그랬어도 난 안 받아줬을 것'이라는 말은,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로 느껴져 서운함을 유발할 수 있어. 비록 상대방이 악의는 없었다 해도, 연인 사이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고려하는 섬세함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에 콩닥콩닥 작은 파문이 일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기회로 삼아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말의 온도'를 조금 더 신경 써보기로 약속하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따뜻한 마음이 다시 꽁냥꽁냥해질 수 있다고 믿어! 몽실!
화해 미션
- 오늘 상대방에게 '내가 ~라고 말했을 때, 네 마음은 어땠는지 궁금해!'라고 물어보며 말의 의도를 다시 확인해보자.
- 오늘 데이트할 때, 상대방이 하는 말 중에 '이건 좀 신경 써줘야겠다' 싶은 게 있다면, 눈을 보며 '이런 말 들으면 내 마음이 좀 그래'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 둘만의 '좋아해' 챌린지! 오늘 저녁, 서로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짧은 영상 편지를 찍어 보내주자. (최소 30초 이상! 찡긋)

엥 신청인분은 그럼 남자친구가 발 아프다고 하면 신발 바꿔줄 수 있나요? 솔직히 그때 상황되면 자신 사이즈 맞는 슬리퍼 신는게 본인한테도 제일 좋은 선택지인데요. 그래서 남자친구분은 그렇게 말했을거구요. 본인은 자신 때문에 작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남자친구 분은 생각 안하시나요?
난독증이세요..?
전 애초에 구두를 안 신는다구요
근데 굳이 남이랑 똑같이 ‘너였어도 허용 못해줘’ 라고 선 긋는거에 속상한거에요
말을 꺼내기 전에 한번더 고민해보고 조심스럽게 말을전달하라고 해봐요~
그리고 글을 작성하신 작성자분도 상대방이 말을 할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계속 꾸준히
말하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것이다 보니깐
남자친구랑 가볍게 이야기를 꺼내어 봐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