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사람들 있는 밖에서 사람 무안주기

강아지 2마리 산책하는데 남자친구가 말걸어서 대답하다가 내가 잡고있는 강아지 똥 싸고 있는거 못보고 발로 쳤음. 근데 나도 넘어질뻔함. 그 순…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강아지 2마리 산책하는데 남자친구가 말걸어서 대답하다가 내가 잡고있는 강아지 똥 싸고 있는거 못보고 발로 쳤음. 근데 나도 넘어질뻔함. 그 순간 ‘애 똥싸잖아!!!! 애를 발로 차고있어!!! 잘 좀봐!!!!’ 나한테 지랄. 옆에 다른 사람들도 쳐다봤음.원래도 순간적으로 욱하는게 있음. 이러고 바로 다른 얘기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
집에 들어가서 말 안하고 기분 너무 안좋아서 개무시당하는 기분이라. 있었더니 ’너 아까 내가 승질 내서 기분 지금 안좋지?’ 물어봄. 내가 ㅇㅇ.
’아니 너가 잘못한건 맞잖아. 너가 애를 발로 찼는데 그럼 아고 잘했다 라고 하냐 당연히 성질이 나지?’ 내가 ‘잘못한거 인정한다고 애한테 미안한 마음 든다고 사과도 했고. 오빠가 리액션이 너무 과했다고. 왜 그렇게 까지 사람한테 뭐라 하는데‘
끝까지 미안하다 화내는거 조심하겠다 어떻다 안하고 결국 내 부모님 우리집에 오시는 길이라 전화왔는데 오빠가 무슨 내가 잘못한것처럼 자기가 한 리액션 완화해서 내가 오히려 싸우려고 든다. 싸울일도 아닌데.이렇게 말함. 하 나도 서운하고 속상하면 담담하게 말하면 되는데 이게 잘 안됌. 그냥 말 안해버림.

내 진술

남자친구 성질 죽여야 한다고 생각.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결혼할 사람이면 존중을 해야지. 실수로 강아지 쳤다고 길거리에서 욱해가지고 성질내는게 잘못된거임. 둘만 있어도 조심해야할거를 바깥에서 사람들 있는데 무안주는건 원인을 떠나서 잘못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강아지를 실수로 찼음에도 길거리에서 과도한 반응을 보인 상대방에게 무안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강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강아지 산책 중 실수를 했고, 이에 상대방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강하게 반응했다. 이후 감정적 대립이 이어졌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나 반성을 보이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순간적인 실수에도 불구하고 대중 앞에서 질책받은 것에 대한 서운함과 존중받지 못했다는 감정을 느꼈다. 상대방은 자신의 분노 표출이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반응이었다고 주장하나, 그 과정에서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점이 보인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공개된 장소에서 연인의 실수를 질책하며 무안을 주는 것은 관계에 있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며, 이후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태도를 보이지 않은 점은 분명한 과실이다. 신청인 역시 감정 표현 방식에 아쉬움이 남는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감정 표출은 신중해야 함을 명심하라.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있었던 무안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비난보다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라. 이 판결은 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일 뿐이다.

화해 미션

  1. 상대방, 즉시 신청인에게 '사람 많은 데서 애 똥 싼다고 욱해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네 감정도 생각할게.'라고 영상 통화하며 말하기
  2. 신청인, 상대방에게 '오빠가 실수했을 때 나도 이렇게 서운했어.'라고 내 감정 담아 차분히 말해주기
  3. 함께 강아지 똥 치우는 척 연기하며, '다음엔 꼭 잘 볼게!' 하고 웃으며 화해하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