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애기 방학임!!!
어제 애기델고 어디갔다가 밤늦게 도착!
애기 바로 잠들었고 난 일이 있어서 새벽까지 집에서 일함! (재택일)
일 다 못끝내서 새뱍에 일어나자마자 일 끝내고
애 밥 차림
날은 덥고 놀이터 엄두도 안나고
이래저래 마트 델고갓다오고 시간떼움!
남편한테 피곤하다니까 자기도 피곤하다함
이때까진 뱔로 기분 안나쁨
이따가 퇴근시간맞춰서 치킨 구워놓으라함! ㅇㅋ함
잠시 영통하는데 내가 또 피곤하다함
그랬더니 또 자기도 피곤하다고 그만좀 징징대라함
하루종일 카톡하면서 힘들긴하네 함
남편 오늘 야근임!
아침부터 나가서 야근하는 사람한테 피곤하다고 말하는게 생각있냐함 ㅎㅎ
내 진술
피곤하다는데 지만 생각함
일하는거 아는데 뭐 나는 놀았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피곤함을 알아주지 않고 자기만 생각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피곤함 호소가 야근하는 자신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반박했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육아와 집안일, 재택근무로 피로를 호소했으나, 상대방은 야근으로 인한 피로를 주장하며 신청인의 푸념을 멈추라 하였느니라. 상대방의 야근은 사실인 듯하나, 신청인의 피로를 이해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구나.
고려사항
신청인은 방학 맞은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과 업무까지 병행하여 심신이 지친 상태임을 헤아렸고, 상대방은 야근으로 인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었음을 참작하였느니라.
판단
봉식 가라사대, 피로를 호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반복적인 푸념은 오해를 낳을 수 있느니라. 상대방 또한 피로를 이유로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관계를 해칠 수 있느니라. 뿅망치 쾅쾅! 오늘은 서로의 피로를 인정하고 다독여주는 것이 현명하겠노라 찍!
주문
서로의 피로를 인정하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라. 오늘부터 일주일간 아이 방학이니, 함께 지혜를 모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자기 전, 오늘 하루 힘들었던 점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기
- 아이 방학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 3가지를 신청인과 상대방이 각자 제안하고 함께 결정하기
- 서로에게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고 애정 담아 말해주며 뿅망치로 가볍게 톡 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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