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올렸었는데 남친이 엄마랑 얘기하고 공부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음. 근데 그 뒤에 모든 연락수단으로 연락이 오면서 자기가 보낸거 아니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붙잡아서 결국 다시 만나게 됐는데 오늘 또 내 옷이랑 화장한걸로 뭐라 함 반바지 입었고 나는 친구랑 놀기로 해서 화장 했는데 그 친구가 눈병에 걸려서 화장을 못하게 되어서 모자 쓰고 옴 근데 그걸로 나보고 남자 꼬시러 가냐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다가 내가 터져서 왜 남자 만날 생각도 없는게 그런걸로 의심하냐고 싸우다가 어제 일이 나옴 내가 어제 걔가 붙잡다가 갑자기 좋은 사람 만나라길래 말을 심하게 하면서 마음이 장난이냐고 지랄 작작 처해 등등 욕을 좀 많이 함 그 얘기를 꺼내길래 어제는 어머님이나 너 둘 다 미워서 그랬어라고 했는데 걔가 솔직히 너 부모 욕하는건 어디서 배운거야? 너희 부모님한테 배운거야? 너가 너 부모님 이미지 깎지마라고 함 내가 걔네 부모님 욕한건 맞는데 걔네 엄마가 먼저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날 개돌려까고 날 공부 안하는 양아치 취급 하면서 앞으로 내가 주는 선물은 족족히 다 버릴거다 이러고 내가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앞으로는 내가 거절을 안하면 다 내 탓이다 임신해도 책임을
내 진술
이어서적음)책임을 지지 않겠다 이러고 자기 아들은 꿈이 있다고 공부를 해야하는 아이라고 성적이 떨어진건 다 내 탓이라고 날 엄청 내려침 우리엄마한테 그래서 우리 엄마는 만나는걸 극구 반대 했는데 엄마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고 연락하고 지내면서 일주일에 한번만 데이트 해라 이러심 이랬는데 걔가 나보고 부모보고 배운거냐고 해서 내가 헤어지려고 차단함 근데 그 전에 걔가 연락 그만하라고 남자 만나길 응원한다 이럼 그래서 난 헤어지자는 뜻인줄 알고 차단함 근데 방금 또 전화하는데 내 말투로 트집 잡으면서 자기가 아는 나는 안그랬다고 전화 하기 싫은 말투라고 하길래 난 또 반박하면서 전혀 그러지 않았다고 함 근데 갑자기 나보고 자기가 나랑 연애하는 로봇이냐고 자기도 감정이 있다고 뭐라함 그래서 나도 사과를 했는데 계속 개단답쓰고 뭐라함 진심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헤어지면 얘가 나랑 관계한걸 안퍼뜨릴지 헤어지고 얘네 엄마한테 연락을 따로 보낼지 어떻게 헤어질지 내가 이상한건지 너무 궁금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의 돌발적인 이별 통보와 그로 인한 감정 싸움, 그리고 가족 문제까지 얽힌 복잡한 상황이군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와 이후 계속되는 연락, 그리고 외모 지적 등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부모님을 언급하며 심한 말을 한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고려사항
두 사람 모두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을 이해하지만, 서로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음을 인지해야 할 것 같아요.
판단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와 신청인의 격한 반응 모두 서로에게 상처를 준 행동으로 보여요. 특히 상대방이 신청인의 부모님을 언급하며 상처를 준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하지만 신청인 역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심한 말을 한 점은 반성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주문
오늘은 일단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내일 다시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졌다면, 그때 다시 한번 차분하게 대화해보자고요. 함께 노력하면 분명히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화해 미션
- 오늘 밤, 남자친구에게 '어제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해서 미안해' 라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문자 보내보기
- 남자친구가 왜 갑자기 공부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지, 차분하게 다시 물어보고 이유 들어보기
- 서로에게 '우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한 가지씩 적어서 보여주고 웃으며 이야기 나누기

차단하고 연락하고를 왜 반복하셨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냥 평범한 '헤어졌는데 미련이 남아요 힝힝' 이런 것도 아니고 얽힌게 많은데 헤어지는게 당연한거죠
궁금하신 3개는 첫번째는 이상한 남자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그럴 일 없긴 할 것 같고 두번째는 굳이굳이 연락 남기고 싶으면 어머님 아들과 헤어지게 됐다고 아드님이 소중한 아들인 만큼 저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딸인데 그런식으로 비하하는건 좀 아닌 것 같고 성적 떨어지면 아드님의 의지가 약한거라고 말씀하시고 세번째는 어지간하면 만나지마시고 카톡 통보하고 차단하고 풀지마세요. 마지막은 이상하다기보단 욕하신거나 사연 마지막 부분에 말투로 사과할 일이 있으셨으니 나도 뭔가 바뀌어야 할게 있나? 정도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 부모님께 그런 소리 듣고도 헤어지지 않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직접적이고 깊은 사과를 한게 아닌 이상 관계를 오래 끌어봤자 어차피 그 부모님이랑 또 마주치게 됩니다. 혹시나해서 덧붙이지만 절대 헤붙헤붙 하지 마시고 차단도 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