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우리는 249일 째 연애 중이고 차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거리 커플이야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잠을 너무 많이 자 내가 깨워주지 않으면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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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우리는 249일 째 연애 중이고 차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거리 커플이야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잠을 너무 많이 자 내가 깨워주지 않으면 밥도 안 먹고 오후 5~6시까지 자고 어떤 날엔 오후 11시에 일어난 적도 있어 또 내가 몇번을 전화로 깨워서 일어나게 되어도 씻고 온다 하고 자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 왜그랬냐 하면 기억안난다고 기억이 없다고 하고 물론 잠이 많이 올 수도 있지만 그냥 내가 내버려두면 밥도 안 먹고 씻지도 않고 잘텐데 그렇게 둘 순 없잖아 그래서 깨워주는 것 같아 나도 근데 자꾸 이러니까 내가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것 같고 같은 말 하는 것도 지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 될 때 마다 점점 포기 하게 돼

내 진술

내가 서운 한 건 내가 같은 말 계속 반복하지 않게 알람이라도 맞춰서 일어나는 것은 왜 하지 않냐 이거야 알람도 몇번 맞추다 말고 그리고 자기가 씻으러 간다 했으면서 자버린게 기억이 안난다고 기억이 없다고 하는 말이 제일 서운 했어 그러면 만나는 날엔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서 오는건지

상대 진술

우리는 249일 만난 커플이야 요즘들어 내가 잠이 너무 많아져서 이걸로 얘기도 해보고 다퉈도 봤지만 그래도 계속 늦게 일어나는거 같아 알람을 맞추고 자도 거의 못듣고 그냥 자버리는 경우도 많고 일어났다고 해도 여자친구한테 씻으러 간다하고 다시 자는경우도 많았어 내 여자친구는 어머니같은 여자친구는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내가 계속 그렇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해 내 잘못들이 맞고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수 있을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너무 늦게 일어나 밥도 안 먹고 씻지도 않는 등 일상생활이 안 되는 것을 걱정하며, 어머니 역할에 지친다고 하고, 상대방은 이를 미안해하며 고치고 싶어 하는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늦게 일어나는 점, 깨워도 다시 자는 점, 기억하지 못하는 점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이에 미안함을 느끼며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어머니처럼 느껴지는 자신의 역할에 지쳐 관계가 포기될까 걱정하는 마음이 크고, 상대방은 여자친구에게 그런 역할을 맡기는 것 같아 미안하고 개선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는 상황인 것 같아.

판단

늦게 일어나는 것은 분명 상대방의 행동이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어머니 역할의 부담감과 지침도 충분히 이해가 돼.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개선 의지를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한 것 같아! 앞으로는 상대방이 스스로 알람을 잘 챙겨 듣고, 신청인에게 어머니 같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신청인도 너무 지치기 전에 상대방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이 작은 노력들이 모여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상대방이 일어날 시간에 맞춰 '잘 잤어?' 하고 다정한 아침 인사 건네보기
  2. 상대방이 늦잠 자는 이유에 대해 '너를 걱정해서 그랬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3. 함께 늦잠 방지 꿀팁 영상 찾아보고 '꿀잠 요정' 칭호 걸고 서로 응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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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1094호 2026년 08월 01일

엄마도 아니고 내가 그정도까지 해야 함? 지금은 좋아서 만나더라도 더 발전하긴 힘들 것 같아 나는 솔직히 시간 아까울 듯

마찌 친구 21778호 2026년 08월 01일

잘 수 있습니다. 1시간 운전 가깝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엄청 멀고 피곤한걸 압니다 .
그래서 자야합니다 이걸 이해 못해준다니요
신청인 과실 100프로 땅땅땅 !

마찌 친구 25195호 2026년 08월 01일

저정도로자는거면건강의심해봐야함
건강도 ㄱㅊ고 걍 늦게자서 저런다?
한심해서 못만남

마찌 친구 41727호 2026년 08월 02일

아...본인이 컨트롤 못할정도면 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고. 건강이상 아닌경우 나같아도 저런 사람은 못만날듯. 게을러보임. 본인 시간관리 안되는거 같고. 내가 엄마도 아니고 매번 저런다? 미래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