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친구얘기

남자친구랑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랑 나랑 싸우고 남자친구랑은 아무 감정도 없었음 그나마 괜찮은 사이임 서로 근데 내가 걔 싫어하고 완전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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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랑 나랑 싸우고 남자친구랑은 아무 감정도 없었음 그나마 괜찮은 사이임 서로 근데 내가 걔 싫어하고 완전 혐오하는 상태면서도 걔가 자꾸 내 남친한테 저나검 그러면서 자꾸 나 쌍수했냐 머했냐 궁금한게 많음 근데 그걸 또 내남자친구는 말해주고 나랑 화해하라함. 그러고나서 걘 또 거기에 웃음 그뒤에 내가 화내면서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저나받고 그러냐 이랬더니 다음부턴 안그런다고 미안해함…;; 근데 그 친구가 나랑 동갑이고 걔 남편도 내남친이랑 친해서 셋이 그냥 친해서 이런 저런 얘기 잘한다고 말하믄 됌…

내 진술

그냥 서운함 전화 안 받고 얘기도 안 꺼냈음 좋겠는데 내가 걔 얘기만 나오면 부정적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친구가 내 남자친구한테 자꾸 연락해서 서운하다는 신청인과, 친구 사이의 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뉘앙스의 상대방 주장으로 보여. 서로의 경계를 어디까지 존중해야 할지가 핵심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친구는 동갑이고 남편과 신청인 남자친구가 친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야. 신청인은 친구의 연락 자체를 끊고 싶어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의 행동이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껴 서운함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친구 관계를 이유로 연락이 문제 될 거라 생각 못 했을 수도 있어.

판단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건 조심해야 할 부분이야. 비록 친한 친구 사이라지만, 신청인이 명확하게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계속 연락을 이어가는 건 상대방의 배려가 더 필요해 보여. 다만, 친구 남편과 신청인 남자친구가 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완전히 연락을 끊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니, 연락 빈도나 내용에 대한 조율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친구와의 관계,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조금 더 생각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친구에게 "네 연락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기
  2. 친구 남편과 신청인 남자친구가 친하다는 점을 고려해, 친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 게 서로에게 괜찮을지" 구체적으로 대화해보기
  3.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기 롤플레잉! "만약 내가 네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상상하며 편지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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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843호 2026년 05월 27일

일부러 긁으려고 저나하는거 아닌가 ;;
그 여자가 애초에 님한테 자격지심 있는 듯
보통 ㅈ같으면 궁금하지도 않음

남친도 중간 입장에서 잘 컨트롤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네요
남친분이랑 대화하시면서 단호하게 얘기해보세요
이거 계속 넘어가게 되면 ㄹㅇ 파국임

마찌 친구 4049호 2026년 05월 27일

정황상 싸운 친구네 부부와 남자친구가 친하고 본인 스스로 고립되어 있는 3:1 구조같은데 본인이 굽히고 화해하던가 남자친구보고 나만봐 하면서 그 부부랑 끊어내는 수밖에 없겠네요 남자친구는 중간에 낑겨있는 새우 입장인데 서운해할지언정 너무 잡도리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