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방금 30 분 간 통화했는데 , 자기 이야기만 하고 제가 뭐 말하려고 하면 듣지도 않고
30분 내내 지 이야기만 하고 자기 이제 밥 먹으러 가야 되서 전화 끊는다고 하고 갔습니다.
제 얘기 한거는 단 1 도 없어요.
30 분 동안 자기 이야기만 속사포처럼 하다가 끊었는데 기분이 나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내 진술
저한테 “무슨 이야기 하려고 했었어? ”
이런 말 조차 없고
그냥 본인 말 만 하고 갔는데
저를 걍 본인 상담사 마냥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통화 중 일방적인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 않은 채 끊어버린 것에 대한 서운함이 쟁점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대화하며 관계를 상담처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30분간의 통화 동안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만 했고, 신청인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통화 종료 전 신청인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려 했는지 묻지도 않았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단순한 상담 상대로 여기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통화 태도는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통화 행태는 명백히 잘못되었다. 상대방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하지만, 30분간의 통화에서 상대방의 말만 있었고 신청인의 이야기는 전혀 경청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관계에서 상호 존중이 부족했음을 시사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대화를 종료했다.
주문
남친, 30분 통화 동안 네 이야기만 신나게 하고 튄 죄를 인정한다! 네 일방적인 통화 습관으로 여친 마음이 쪼그라들었으니, 앞으로는 여친에게도 말할 기회를 줘야 한다. 이제부터 쫑알쫑알 네 이야기만 늘어놓는 건 금지! 만약 또 그러면, 햄스터 판사가 널 쫓아갈 줄 알아라! 쌍방 소통 과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 이야기만 30분 했지?' 라고 콕 집어 물으며 삐진 마음을 귀엽게 표현하기
- 다음 통화에서, 상대방이 먼저 '너 무슨 얘기 하려고 했어?'라고 묻도록 유도하기
- 오늘 밤, 둘만의 '내 얘기 들어주기 타임' 3분 갖기. 서로 1분 30초씩만 말하기!

상대방이 배려가 없는 건 맞는데, 그냥 신청인이 편하게 느껴지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얘기하는걸 더 즐겼을 것 같음. 싸울 일까진 아니고 대화로 풀만한 상황.
매번 그런순간이 반복되고 신경쓰이기 시작했다면 한번쯤 남자친구와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할 필요가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