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과 함께 있어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잠깐 생긴 5분 동안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빨래를 널고 오겠다며 통화를 미뤘고, 여자친구는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남자친구는 운동까지 마쳐 피곤했고 통화는 다음 날 해도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후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싸움이 커졌습니다. 여자친구는 평소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해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잘해달라고 자주 말했지만, 이날은 부모님과 함께 있어 본인도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고, 남자친구는 이 부분이 모순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또 여자친구는 평소 싸울 때 비꼬는 말투(ㅋㅋ), 대화 회피(“잘게”), 헤어지자는 식의 말을 가장 싫어한다고 여러 번 말해왔는데, 이번 싸움에서 남자친구가 그 행동들을 했고 여자친구는 크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반대로 여자친구도 대화 중 **“어차피 회사에 있는데 내거 보지도 않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했고, 남자친구는 그 말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결국 감정이 커져 하루 동안 서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쪽의 행동이 더 아쉬웠는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내 진술
나한테 5분의 시간도 못쓰는건지, 또 연락에 대한 입장차이가 다를지언정 싸울때 비꼬는 말투 (ㅋㅋ), 회피(나잔다), 헤어지자는 식의 말을 하지않기로 했는데도 전혀 망설임없이 썼다는게 제일 화가 나는 부분이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락 어려운 상황에서 잠깐 통화 시도한 신청인과, 이를 미룬 상대방 간의 연락 중요도 차이 및 싸움 방식에 대한 이견.
사실관계
신청인은 부모님과 함께 있어 연락이 어려운 상황에 잠깐 통화하려 했으나, 상대방은 빨래를 이유로 통화를 미뤘다. 이후 카톡 대화 중 비꼬는 말투, 대화 회피, 이별 암시 등의 발언으로 감정이 격화되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락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상대방은 피곤함을 이유로 다음 날 통화를 주장했다. 또한, 신청인은 상대방의 비꼬는 말투와 회피적인 태도에 크게 상처받았다고 진술했다.
판단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 신청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잠깐의 통화를 시도했음에도 상대방이 이를 미룬 것은 연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를 보여준다. 더불어, 신청인이 명확히 싫다고 말한 비꼬는 말투, 대화 회피, 이별 암시 등의 행동을 반복한 것은 관계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연락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비꼬는 말투와 이별 암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곤함과 연락 중요도에 대한 인식 차이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소통 방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은 빨래 너는 5분 동안 신청인에게 '미안해, 잠깐만 기다려줘. 금방 갈게!'라고 먼저 연락하기.
- 둘은 '비꼬는 말투, 대화 회피, 이별 암시' 발언이 나왔던 카톡 대화 내용을 다시 보며, 각자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느껴졌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상대방은 신청인이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오늘 하루 어땠는지 궁금하다'는 진심을 담아 먼저 영상 통화 걸어주기.

서로 양보하면 될문제
전체적인 부분을 보았을때는 둘다 아쉬움이고 둘다 대처능력 아쉽지만 굳이 굳이 잘잘못을따지면 여자가 잘못의 시발점인듯. 그 이유는 여자쪽은 사정이있어서 연락힘든건 이해해줘야하고 남자쪽이 사정이있어서 연락이 안되는부분을 서운하다고 지적을 한다면 내로남불라고 생각함. 물론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