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장문주의)
제가 휴가라 집에 있다가
토요일에 보기로했는데
친구들모임이 있어서
밤늦게 만나기로했습니다
근데 최초약속은 16시쯤만나서
22~23시쯤 여친이 알아서끊고 오기로했습니다
그래서저는 8시반쯤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2시간반~3시간거리) 중간에 휴게소들려서
23시10분쯤도착했는데 여친이 아직보드게임을
하고있다고 해서 주변빙빙돌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주차자리찾아서 주차하려고하는데
여친이 전화와서 친구들이 왜이중약속잡았냐면서
따졌답니다 그거에여친이 반박도못하고 끊지도
못하고 친구들에게 기가눌렸는가 좀만더놀아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엄청난분노가 느껴집니다
전시간맞춰서 3시간넘게 운전해서 왔는데
친구들 찡찡대는거하나 컷못해서 저한테
온전히피해를 주는게 너무 서운하고 화가납니다
여친만나는거 하나때매 부모님이랑 보내는시간줄이고 온건데 여친이나 여친친구들이나 참개념없다는생각이 듭니다 누구잘못인가요??
내 진술
친구들이 일단 무개념이라고생각하고
저랑 만나는거 미리 고지도안한여친도
문제 있다고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친구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우선순위도 못정하고
주위에 휘둘리기만하면 인생이 고달파져요.
여친 친구가 무개념이라기보단 여친분 잘못임.
당연히 놀자해서 만났다가 갑자기 친구가 나 애인 만나야돼서 그만 놀자 하면 엥? 스러울 거 같긴 함
그런데 그걸 처음부터 친구들에게 말하거나 친구들이 뭐라하는 거 다 끊어내야하는 건 여친 담당임 그걸 남친한테 넘긴 이상 무조건 여친 잘못
이중약속을 왜 잡아. 그리고 잡았으면 뒤에 약속에 탈이 없게끔이나 하던가. 애도 아니고. 친구들이야 당연히 짜증나죠. 다른사람들은 뭐 이중약속 잡을줄 몰라서 안잡은것도 아니고.